저도 최근 구매한 티몬 상품이 별로 였습니다. 깔깔이랑 책상... 티몬에서만 판매하던 건데. 도대체 품질 낮은 물건이 너무 많이 올라오는 것 같아요. 둘 다 반품하려다가 책상은 다시 포장하기 귀찮아서 깔깔이만 반품했습니다. 요번달 15개 정도 인터넷에서 샀는데 티몬 것 2개만 그래요.
고객센터도 인원이 없어서 그런 것인지 예전과 다르게 제대로 이해 하지 못한체 일처리 하는 경우가 많아졌어요. 상품들은 점점 싼마이 위주로 가고요. 월 100 정도 구매했었는데 이젠 알려진 회사의 생필품 위주로만 구매하고 다른 곳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특히 옷이나 가방 등은 그냥 ssg에서 구매하고 다른 것들은 비교하면서 다양한 사이트에서 구매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