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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30 11:07
내가 미국에서 당한 인종차별
 글쓴이 : 무명씨9
조회 : 540  

흑인이 차타고 가다가 "Chink !!"라고 외치면서 자기가 먹던 콜라를 길을 걷던 나에게 던진 것만 두번임.
두번 다 흑인이라 흑인이 더 인종차별을 한다고 인식하게 된 계기가 됨.
던진 콜라에 한번은 무사했고, 한번은 샤워함.
던지고 바로 쫒아가지도 못하게 차몰고 쏜살같이 도망갔음.

만약에 입장을 바꿔 황인이 흑인에게 콜라 던지고 NIGGER라고 외치고 도망 갔으면 흑인들은 그냥 참지 않고 총쏘면서 쫒아왔을것이라 생각함.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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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그리고나 12-01-30 11:26
   
저런..황당한 일을 당하셨군요.
휴~ 그 흑인욕을 하고 싶지만, 지금 가생이에도 그 흑인같은 짓을 하는 사람들이 있단게 슬프네요.
카모마일 12-01-30 12:56
   
중국인으로 오해 받았군요.
호동이 12-01-30 17:26
   
미국에서 1년 살면 친미파가 되지만, 10년 살면 반미파가 된다고 누가 그러던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