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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30 13:02
한국거주 외국인들이 보는 한국여자-한국여자는 일회용
 글쓴이 : 갸가갸가
조회 : 891  

원문 링크:

http://www.lifeinkorea.com/boards/read.cfm?boardid=19&msgid=155

 

구글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이다.

리플 몇 개만 골라서 발번역해봤다.

 

roaeja

한국 여자랑 결혼했지만 이혼했어. 결혼 전엔 천사 같았지만 결혼반지를 끼고 나니까 완전히 달라졌지. 체구도 자그마하고, 달콤하고, 사랑스럽던 여자가 결혼 후에는 사람을 쥐고 통제하려고 하는 못된 쌍-년이 됐어. 이후 11년 동안 날 개처럼 취급했지만 난 멍청하게 다 받아줬지.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어. 그녀 어머니는 딸에게 남편을 개처럼 다루되 다른 남자에겐 친절하라고 가르쳤어. 남편을 자기 맘대로 쥐고 흔드는 소유물로 여겼어. 그리고 돈 관리까지 자기가 했어. 한국 여자랑 결혼할 생각이라면 네 결혼 생활이 네 마누라가 아니라 장모에 의해 좌우된다는 걸 명심해. 한국 여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 말을 따라야 한다고 세뇌당한 것 같아. 한국여자가 예쁘긴 하지만 결혼 생활의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결혼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결국 그녀가 사실 창녀였고, 나를 빼고 마을의 모든 남자들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나서야 이혼했어. 평생 개똥 취급당하며 살고 싶으면 한국 여자랑 결혼해.

 

bslove

남자가 호구처럼 굴면 함부로 대한다는 점에서 여자는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한국 여자는 완전히 차원이 달라. 완전 미친-년들이야. 지구상에서 가장 공격적인 여자들이지. 여성스럽고 예쁜 외모에 속아서는 안 돼. 모든 한국 여자들 내면엔 괴물이 잠자고 있어. 그 모든 헛소리를 참고 들어주면서 핸드백을 들고 따라다니는 한국 남자들이 불쌍할 정도야. 난 보디빌더야. 꽤 잘생겼어. 원하면 언제든 섹스를 할 수 있어. 많은 아시아 여자를 사귀어봤어. 중국, 일본, 필리핀 등... 하지만 한국 여자랑 데이트를 할 땐 지옥을 경험했어. 다행히도 현명하게 결혼은 피했어. 사귀는 건 ok지만 그 이상은 아니야. 너무 화를 잘 내고, 요구조건이 많고, 모든 걸 통제하려고 하는 미친 여자들이지. 절대 인종차별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야. 순수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말하는 거야. 내 친구들도 한국 여자들에 대해 똑같이 생각해. 한국 여자 95%는 미친-년이고, 정상인 5%는 동굴에 숨어있어서 찾기 힘들어. 한국에서 짝을 찾을 생각이라면 행운을 빌게.

 

****

90%는 미친-년이고, 남자 지갑이 목표다. 아시아에서 한국 여자가 가장 예쁘다는 사실엔 동의해. 하지만 대부분 성형수술을 받았지. 한국여자랑 6년간 결혼생활을 하고 이혼했어. 완전 또라이야. 처음엔 착하고 모든 걸 완벽하게 해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완전히 바뀌었지. 지들은 아무 것도 안하면서 남편에게 엄청난 걸 바라지. 그리고 엄청난 거짓말쟁이이기도 해. 절대 만족할 줄 몰라. 남자를 잡아 결혼한 후에 모든 걸 빨아먹고 버려.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노리고, 남편이 더 이상 만족스러운 경제적 부양을 못하면 바로 이혼해. 멍청하게 한국인 마누라에게 경제권을 맡기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길 바란다. 결혼생활이 끝나면 네 주머니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아! 최근에 다시 데이트를 시작했어. 주변 사람들이 다시는 한국여자를 만나지 말래. 한국여자들한테 직접 들은 건데, 진짜 괜찮은 여자는 10%밖에 안 된대. 나머지는 다 남편한테 돈 뜯어먹을 생각으로 결혼하는 거야. 최근에 한국 여자 한 명을 소개받았는데 위의 사실들을 말해주면서 자기는 절대 저기에 해당돼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녀 어머니가 결혼을 3번이나 했고, 이혼할 때마다 주머니가 점점 두둑해졌다는 말을 듣고 바로 도망쳤어. 35살이었고 백수였어. 집에서 놀면서 자기 엄마의 3번째 남편 돈으로 생활하고 있었어.

솔직히 말할게. 한국 여자? 절대 아니다.

 

tomtom123

내 전 여친이 한국여자였어. 사귀는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어. 그녀를 정말 좋아했지만 불행히도 일이 잘 안 풀렸어. 정이라곤 없는 매정한 개-년이였어. 저녁식사, 택시비, 선물 등 날 이용하려고만 했지. 개 친구들도 다 걸레였어. 정상인 한국 여자를 1, 2명은 만나봤지만 나머지는 전부 정말 변덕스러웠어. 그녀가 정말 네 짝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만나지 말 것을 추천한다. 내 친구들한테도 한국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정말 무서워. 정말로. 정당하게 논쟁하는 법을 몰라. 자기 말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바로 폭발해버려. 물론 모든 걸 그녀 탓으로 돌리려는 건 아니야. 내 잘못도 있었겠지. 하지만 네가 일반적인 서양인이라면 정상적인 한국 여자를 만나기는 힘드니 다른 여자를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

내 사촌이 한국에 살아. 한국 여자랑 몇 번 사귀어봤다네. 어제 전화했는데 절대 한국 여자랑 사귀지 말라고 경고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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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맞는 말 뿐이다! 맞아, 한국인 아내들은 모든 걸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고, 지배하려고 해. 남편이 호구면 경제권을 틀어쥐고 집안을 맘대로 흔들지. 장모들도 정말 말썽이야!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한국인 장모랑 같이 살지마! 정말 후회한다! 그리고 한국 여자는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몰라! 자기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돌아버린다니까!

 

*****

한 가지 더 말할게. 한국 여자는 정말 연기를 잘해. 남자도 그렇지만 특히 마누라들. 다른 사람들 앞에선 작고, 연약하고, 순수하고, 약한 척을 하지. 하지만 손님이 떠나고 문이 닫히면 딱딱하고 까칠하게 변해서 모든 걸 통제하려고 해! 만사를 자기 맘대로 해야 돼! 통제! 통제! 통제! 한국 여자랑 결혼하기 전엔 두 번 생각해라!

 

Richard123

애들아, 이건 니들 탓도 크다. 왜냐고? 내 경험을 애기해 줄게. 예전에 코리아 타운 근처에 살았어.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한국 여자를 물색했어. 한국 여자를 8명쯤 사귀어 봤어. 몇 명은 걸레였고, 진짜 멍청했어. 나머지 애들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고. 그래서 관계를 거기서 끝내고 이후론 한국 여자를 사귀지 않았어. 내가 운이 좋았던 건 직장에서 매일 한국, 중국, 일본 고객을 상대하기 때문이기도 해. 솔직히 말하는데 한국 여자 고객들 정말 못 참겠어.

 

******

한국 여자랑 결혼할 생각이라면 일단 애네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부터 알아둬. 자녀 문제에 대해서 모든 걸 남편 탓으로 돌려. 날 믿어. 절대 자기들이 틀렸을 거란 생각을 안 해. 그리고 절대 장모랑 같이 살지 마. 고집 세고, 독선적인 깡패들이야! 지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장모랑 같이 살아봐. 바로 분가하고 싶은 맘이 들 거라고 장담한다.

교훈 1: 한국인 아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교훈 2: 한국인 아내는 자신이 잘못했더라도 모든 것을 남편 탓으로 돌린다.

교훈 3: 한국인 장모는 깡패고, 사위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다.

 

hiroku

안녕 애들아. 17살 때 한국 여자를 만나서 사귀기 시작했어. 쇼핑몰에서 만났지. 처음엔 정말 사랑스러웠고, 마법같았어. 완벽한 연인 같았어. 하지만 그녀랑 같이 살기 시작한 후로 지옥이 시작됐어. 그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말로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로 끔찍했어. 첨에는 월세로 40만원을 받더니 장모가 그녀한테 시켜서 방값을 80으로 올렸어. 난 땡전하나도 안 남았지..매일 사무직으로 일하느라 스트레스가 엄청났어. 더 이상 못참겠어서 다른데 방을 구했어. (중략) 미친-년처럼 날 스토킹하기 시작했고, 내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었어. 날 무시했고 쓰레기 개처럼 취급했어. 자존심만 강한 쌍-년이었어. 결국 헤어졌지. 지금은 일본 여자랑 사귀는데 날 존중해주고, 내가 그녀만 바라봐준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 그녀 가족도 날 사랑하고. 절대 한국 여자랑 사귀지 마. 세상에서 가장 미친 여자들이고, 돈만 ㅤㅉㅗㅈ는 걸레들이다.

 

Yobomyazz

ㅆㅂ, 내 한국인 시어머니는 조용한스타일의 개-년이야. 남편은 어머니가 영어가 서툴러서 포장할 줄 몰라 말이 투박한 거야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할게. 이건 언어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무례한 거야. 임신했을 때 내 덩치가 너무 크다고 하는 거야. 빨래든 요리든 모든 걸 자기 방식대로 가르치려고 해. 한번은 우리 집에 놀러왔을 때 아기를 우리 엄마 품에서 뺏어가더니 하루 종일 못보게 하는 거야. 시어머니가 올 때면 엉덩이에 불이나게 집안 청소를 하지만 한 번도 칭찬을 한 적이 없어. 비난과 불만이 끝이 없어! 다시 결혼하라면 절대 한국인 시어머니는 만나고 싶지 않아. 혹시 결혼하더라도 시댁이랑 아주 멀리 떨어져서 살고 싶어. 정말 날 미치게 만든다니까!


                                                              일베의 운지마니아님의 글을 퍼왔는데,,

  거친 표현이 많은데 현실인식 차원에서 이해하시압.


너무 심각하지 않습니까,,?


여자들 자신도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무조건 부정할게 아니라

문제점을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보아온 여자들에게 느끼는점은,

절대 반성이라는 걸 안한다는겁니다.


반성이야말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인데,,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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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론자 12-01-30 13:05
   
남이사 일회용으로 즐기던 말던 먼 상관이요.
길동이 12-01-30 13:07
   
역으로 보면 한국여자들 이  외국남자들 가지고 논거네...

남자를 한국사람  여자를 외국 사람으로 바꿔봐 ...
여기서  외국여자 욕한말들하고 똑같지..
Greed 12-01-30 13:15
   
몇가지 공감 가는건. . .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모른다는거, 그리고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 하다는거;
논리적인 대화가 불가능하다기 보다는 대화자체가 힘들때가 많은거 같음. 예를들어, 상대방이 하는 말따윈
안듣고 자기가 하고싶은 말만 떠들어대는 경향이 있는거 같음. 악다구니가 좀 심하고 해야할까  -_-;
바나나맛우… 12-01-30 13:22
   
조금 공감가는데요....

우리나라 여자들 결혼하면 남편이 월급통장까지 갖다바춰줘야하는게

당연한거라고 생각하긴 하죠

결혼하고 가정일 소소한거 까지 친정에 말하기까지하고

서양여자랑 구지 비교하면 철이 안든거 같아보이는거야

외국남자 한테는 어찌보면 당연지사

의존성향만큼은 정말 고쳐야항
댓글달쥐뫄 12-01-30 13:29
   
전적으로 어느정도 동감함...  말 싸움을 할때 상대방 말을 들어 줄려고 노력해서 계속 듣고 있다가 내 말을 할려고 하면 다시 자기 말만 계속하고... 내가 "계속 듣고만 있는데 이제 내가 말해도 되나?" 이런식으로 물어보면 내 의견은 필요 없다는 식으로 끊는 경우가 많던데... 나만그런건지 잘 모르겠음...
은나노 12-01-30 14:24
   
이런 와중에, 지금 인터넷상에서는 엊그제 터진 슈퍼스타 K3의 참가자 크리스의 한국 여성 농락 사건 때문에 완전 불에다 기름을 끼얹은 격이 되고 말았더군요.. 우려했던대로 한국 여성 도매금으로 싸잡아 욕하면서 엄청난 비난과 싸움판으로 변했더군요. 한동안 상당히 시끄러울 듯 합니다...
미소고 12-01-30 15:04
   
왜이렇게 공감이 되는거지.. 피부색만 같다면 다른나라여자들을 받아들여야 한다는 생각이 들만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