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릇된 애국심에 똘똘 뭉쳐서 논리성마저 잃은 채 한국거라면 무조건 좋다고 소리치는 사람들은 저도 증오합니다.
하지만 그런 사람들과 그렇지 않은 사람들 정도는 구분해서 까야 되는거 아닌가요? ㅋㅋㅋㅋ
한국 전통 문물, Kpop 관련 반응이 나오면 평범한 사람들이 충분히 할 수 있는말 가지고 왜 달려들어서 지 혼자 객관적인 시선으로 바라보는 지식인인 것처럼 잘난체하며 사람들 무시하는지 이해가 안가네요.
과대 해석의 극을 달리고 있는 거 보면 한숨 밖에 안나옵니다. 아니 만약 단 하나라도 그렇게 과도한 애국심에 눈이 멀어서 현실을 왜곡하는 사람의 댓글이 있으면 말을 아예 안하겠는데, 그런 댓글은 하나도 없는데 그런 사람들 까는 댓글은 왜이리 많지요?
죄다 난독증에 과대해석하는 피해망상 환자들인가 어이가 없네요.
언제부터 이런 사람들이 들어와서 가생이 댓글란이 분란 조장이 됬는지 어이가 없습니다. 평소 사회에 불만이 많은건지 아니면 자기가 정말 뛰어난 천재라고 생각해서 다른 사람들이 다 뭣만해 보이는건지.. 참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