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대화도 해봤고 번역도하면서 느꼈던거지만..(대만번역)
잘못된 상식이 우리나라에 대해 반감을 갖게 되고 또 나중에
세대가 넘어가면서 흘러가고..이런것이 반복되고 있는데
우리는 이런걸 집고 넘어가야 하는거와 아님 계속 무관심으로서 그들을 무시해야 하는 것인지
항상 의문 스러울때가 많습니다.
저는 반크의 유져도 아닌데...또한 한국 현실이나 각종 기업에 대해 호불호보다는 불이 좀 강한데
말도 안되는 것으로 싸잡고 그것을 반박하면 또다시 나오는 말이 너는 한국인이니깐 역시
애국할려는 것이지 절대 대만에 대해 알 수가 없다는 헛소리를 듣고..참
무슨 말을 해도 남의 말을 듣지 않는 행동 저에게는 크나큰 충격이였고..
결국 지금에 와서는 번역도 하면서 그들의 잘못된 시선을 알리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이 생각하는 한국 좋다 나쁘다를 들을때 더 이상 대화에 참여하고 싶지도 않고
또한 말도 섞고 싶지 않게 되었습니다.그리고 지나지 않아 한국 어느 유명가수가 붐이 일어나거나
어느 드라마가 붐이 일어나면 저에게 무조건 관심을 갖고 대화할려고 그러면서 한편 얘기하는 것이
표절이다 뭐다 또 이상한 소리로 넘어가고 좋게 볼려고 해도 나쁘게 넘어가는 이 시선들..
거북하다 못해 짜증과 원망이 저를 가둬두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