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한말 일본의 침략만 아니면 조선은 독립국가로 남았다는 생각은 개뿔이다,, 당시 조선은 이미 스스로 나라를 지탱할 힘도 능력도 없어 서구 열강의 먹이로 전락한 상태로 누가 잡아먹냐를 놓고 칼부림하다가 일본이 먹었다,,, 물론 일본의 침략을 정당시 하는 말은 아니다,,, 일본이 안먹고 짱게가 먹었다면 지금쯤 중국의 성이되어있겠지,,,
당시 짱께는 못 먹지 지들 코가 석자인데. 글코 다 떠나서 어차피 먹힐 운명 이라서 일본이 먹어 준게 고맙다 이런 논리임? 아님 일본이 먹은게 전혀 죄가 안됨 이거임.. 당시 한국이 바보이었던 건 사실이 지만.. 그렇다고 위 논리가 성립할 수 있다고는 생각이 안되는데..
너에 맞게 알기 쉽게 애기할게 . 뭐 그런다고 너가 알아들어 먹을 리는 없겠지만...
조선말 즉 대한제국시기에 이미 모든 관제와 제도를 개혁하고 과학기술을 받아들이기 위해 청년들을 보내 서구문물을 배워오고 있었다.
그런데 조금 더 있으면 조선이 근대화에 성공해서 침탈 하기 힘들 것이라 판단한 일제가 얼른 먹어 버린 사건이 1905년 을사조약이란다.
1854년 미국에 의한 일본 강제 개항..이전까지 조선보다 못살아 굶어죽는 일이 다반사였던게 일본.
1866년부터 근대화 가동
30년 만에 근대화성공하고 1894년 청일전쟁 1904년 러일전쟁--일본제국주의 동북아에서 패권장악---1905년 낼름 조선합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