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텔스기의 원리는 간단 합니다.
상대방의 레이더전파를 방해하는 기술입니다...
이 기술은 크게 2가지로,,하나는 전파를 흡수하는 도료기술이고,
그다음은 전파를 난반사하는 디자인 기술이죠,,,
한마디로 상대방의 레이더에서 발사된전파가 되돌아 가지못하게 하는 기술이죠.
그런데 현대기술로도 완전한 전파흡수도료는 없습니다,,,
그래서 차선책으로 전파를 난반사 하는 기술을 사용하죠..레이더는 발사된 전파가 돌아오는게 없어면 멍통이죠...
여기서 랩터의 약점이 발생합니다,,,
무슨말이냐 하면은 어쨌든 전파를 반사는 한다는 겁니다...비록 레이더와 다른 방향으로 전파를 돌리지만 일단 기체에 부딪친 전파가 반사되어 나간다는 겁니다...
그런데 여기서 지상의 레이더가 한두곳이 아니고 아주 촘촘하게 설치되어있고 각각의 레이더가 실시간으연결되어있다고 가정합시다,,,
그러면 지상의 대형 레이더 기지에서 특정전파를 발사하여 랩터의 기체에 부딪혀 난반사된 상태로 다른곳으로 나간다 하더라도 지상의 수많은 레이더중 한곳에서라도 그 전파를 잡어면 위치는 파악됩니다...
울나라는 IT 인프라가 엄청납니다,,,그리고 휴대폰으로 전파 수신이 가능하여 하나의 훌륭한 지상레이더 기지가 됩니다,,,지상에 1000만대의 레이더 수신장치가있다고 생각해봅시다.
그러면 랩터에서 반사된 전파가 어디로 가든 지상에서 걸리게 되어있습니다,,,
수신된 전파는 실시간으로 전달되어 랩터의 위치를 충분히 파악할수있습니다,,
내말을 잘들어세요!,,,자세히 설명할게요,,,
첫째 휴대폰은 수신기능을 한다는 겁니다,,,그러니 송신은 지상의 레이더기지에서 상공 수백키로까지 초강력 전파를 쏩니다,,,그 전파가 랩터에 맞고 팅겨져서 지상으로 내려오는걸 휴대폰이 수신을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주파수 문제는 간단합니다,,북한놈들도 라디오 주파수조작해서 이남방송 다 듣습니다,,
사전에 레이더주파수를 휴대폰에 엡으로 설정해놓어면 됍니다!
한반도 상공에서 스텔스기는 젓도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