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12-01-29 15:52
구한말 영국 여류화가 - 왜놈은 키 작고 못생긴...반대로 조선인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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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연히 길에서 일본 경찰에게 끌려가는 독립운동가에게 경외감을 표하기도 했다. "
한국인의 자질 중에 제일 뛰어난 것은 의젓한 몸가짐이다. 나는 어느 화창한 봄날 일본 경찰이 남자 죄수들을 끌고 가는 행렬을
보았는데, 죄수들은 흑갈색의 옷에다 조개모양의 삐죽한 짚으로 된 모자를 쓰고 짚신을 신은 채, 줄줄이 엮여 끌려가고 있었다. 그 사람들은 6척 또는 그 이상의 장신이었는데, 그 앞에 가는 일본사람들은 총칼을 차고 보기 흉한 독일식 모자에 번쩍이는 제복을 입은데다가 덩치도 왜소했다. 그들의 키는 한국 죄수들의 어깨에도 못닿을 정도로 작았다. 죄수들은 오히려 당당한 모습으로 걸어가고 그들을 호송하는 일본 사람은 초라해 보였다."
위의 글은 구한말 조선을 방문해서 당시 조선을 그림으로 담은 영국 여류 화가 엘리자베스 키스의 동생인 스콧의 기행문 153쪽 글임
============ 제발 쪽국년들 유전자 끌고 들어오는 새퀴들은 니들 마눌이랑 새끼랑 데불고 미국으로 이미가라 10새끼들아~ 우리나라에서 체력은 곧 국력이며 짱개에 맞서 생존력을 높여주는 필수불가결한 요소이니라..반역자 새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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