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시골에가면 전원 주택이나 귀농 현상처럼 보이는 집들이 마니 생겨납니다.
이런 현상 생긴지 재법 되었죠.
농촌 인구가 늘어나고 있지만 정말 늘어난다고 바야대는건지 ..하지만
그런데도 애는 없습니다. 어떤 마을에 가면 정말 그마을에 어린 아이 자체가 볼수없는 곳도 많아요.
가끔 시골에보면 마을에 애가 지 혼자라 그 애가 놀기위해 먼 옆마을까지 가는 경우가 많터군요.
정말 나중에 울나라 어케 댈런지.. 진짜 서울 주변이나 큰도시에는 청년들만 붐비고 시골이나 읍 면 이런데는
노인들만 여생을 보네기위해 사는 풍경이 생기것네요 ..아니 벌써 그렇게 되고 있슨지 좀 되고있지만.
제가 어릴땐 아침 밥먹고 놀로나가서 하루종일 뛰어다니며 저녁에 되서 집에 들어왓는데 물론 점심도 굶고 논느데 정신 팔려가.. 하루종일 뛰어다녀도 힘들지 않코 했는데..
요즘 애들 5~10 분만 뛰어놀면 허덕 허덕 거리더군요.
주변에 놀 애들이 없으니 시골에도 애들 밖에 안나가고 컴퓨터만 하고있는게 현실.
사회가 정말 이상하게 돌아가고있음. 정부에선 정말 생각없이 나라를 운영하고 있고.
이거 되돌릴수 있을때 되돌리야 되지 않나싶네요. 정말 나중에는 ...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