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교에서는 독일식 암기교육... 즉 암기가 최우선...
수능은 영미식 문제가 나옴...원리 개념의 최우선...
학생들 미치죠잉~ 선생들도 미치죠잉...적응이 빠른 학원선생만 노나죠~
더 문제는 둘다 피터지는 사교육 경쟁을 막을수없음..
난 갠적으로 독일의 협동교육이 좋더구먼...공부잘하건 못하건 같이가자
한국은 엄마친구자식은 무조건 이겨야된다.남들잘때 몰래 공부해라..남이 4시간공부하면 넌 8시간해라..더해라..사교육하자~
독일이 공부못하는 나라지만 옥상에서 뛰어내리지는않죠.
한국은 교육과 성적에도 빈부의 격차가 생겼으나...
요센 인터넷발달로 인터넷으로 학원강사들이 대거 출현하면서 변화의 바람이 생겨나고있음...
대부분 사람들이 창의력타령하는데..지금 교육예산으로 말도안되는소리...창의력은 말로떠들어서 나오는게아니라...모든것을 접해볼수있어야 나오는거죠. 막말로 이론으로 과학실험하고 스포츠운동하는 상태임.
게다가 투자한다고해도 효과도 보장못함...
지금 한국도 극한의 경쟁때문에 창의력이 넘처나는 사회..
여기서 창의력은 호기심의 창의력이아니라...살아남기위해 벌이는 피말리는 전쟁과도 같은 창의력...
한국의 창업을보시면 엄청난 창의력의 향연을 볼수있음...자영업경쟁이 전쟁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