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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담 게시판
작성일 : 12-01-29 23:42
최초로 맛본 양념치킨은?
글쓴이 :
로뎅
조회 : 431
초등학교 5학년때로 알고 있음
같은반 친구아버지가 친구랑 같이 먹으라고 치킨가게서 사줌 가게에서 먹었는데 이게 최초였음
친구아버지가 보고있어서 눈치보며 두세조각만 먹고 양배추 샐러드를 더먹었던기억이 ㅡㅡ
암튼 그당시 신세계를 느꼈음 ㅡㅡ
자녀분들 키우시는 분있다면
피자 양념치킨 햄버거 이런거 되도록 최대한 늦게 먹이삼
어린아이입맛에 그것을 쉽게 끊을수 없기때문에
학교가기전엔 되도록 먹이지 말았음 합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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땐왜박멸우
12-01-29 23:44
페리카나 입조
페리카나 입조
노호홍
12-01-29 23:45
저는 가난해서 햄버거, 치킨은 사치 음식.
저는 가난해서 햄버거, 치킨은 사치 음식.
로뎅
12-01-29 23:45
아마 페리카나였을겁니다 저도
아마 페리카나였을겁니다 저도
RedOranGe
12-01-29 23:48
전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처가집양념통닭"을 처음 먹었던거 같아요 ^^*
페리카나인가요?? 좀 헷갈리네요~ ㅎㅎ
전 초등학교 3학년때인가 "처가집양념통닭"을 처음 먹었던거 같아요 ^^* 페리카나인가요?? 좀 헷갈리네요~ ㅎㅎ
땐왜박멸우
12-01-29 23:55
사대천왕=멕시칸 양념통닭,페리카나,스머프 양념치킨 ,처갓집양념통닭
사대천왕=멕시칸 양념통닭,페리카나,스머프 양념치킨 ,처갓집양념통닭
구경꾼
12-01-29 23:59
페리카나인지 처갓집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양념통닭하면 딱 이 두곳만 생각남.
페리카나인지 처갓집인지 가물가물하네요. 양념통닭하면 딱 이 두곳만 생각남.
겔겔겔
12-01-30 00:04
치킨은 언제 처음 먹었는지 기억안나네요. 그만큼 임팩트가 없었나봄. 아니면 아주어렸을때 이미 먹어버렸거나.
대신 햄버거 먹은건 기억나는데.
유치원때 친하게 지내던 단짝이 한명있었는데 매일 같이 유치원까지 등교햇음.
시장골목을 지나는데 골목 끝에쯤에 허름한 간판도 제대로 없는 집에서
100원짜리였나? 여튼 엄청 싼데.
들어간거라고 고기하고 양배추랑 마요네즈랑 케쳡 범벅이 다인거 같은데
맛있게 먹었던거 같음ㅎㅎ
근데 지금은 햄버거 별루 안좋아함.
먹을때 국물(?)나와서 손에 묻고 먹기 귀찮음 -_-
전 뭐든 먹을때 깔끔하게 한입에 쏙 넣고 그대로 끝나는게 좋아해서리.
그거때문인지 갈비도 생선도 잘 못발라먹음ㅋㅋ
동생 갈비뜯으면 완전 뼈만 남는데 전 살조각 다 붙어있고
고등학교때 급식에 조기 한마리씩 나왔는데 친구가 머리랑 꼬리 빼고 뼈통만 남기는거보고 충격먹음.
저렇게 먹는건 만화에서만 있는줄 알았음..
치킨은 언제 처음 먹었는지 기억안나네요. 그만큼 임팩트가 없었나봄. 아니면 아주어렸을때 이미 먹어버렸거나. 대신 햄버거 먹은건 기억나는데. 유치원때 친하게 지내던 단짝이 한명있었는데 매일 같이 유치원까지 등교햇음. 시장골목을 지나는데 골목 끝에쯤에 허름한 간판도 제대로 없는 집에서 100원짜리였나? 여튼 엄청 싼데. 들어간거라고 고기하고 양배추랑 마요네즈랑 케쳡 범벅이 다인거 같은데 맛있게 먹었던거 같음ㅎㅎ 근데 지금은 햄버거 별루 안좋아함. 먹을때 국물(?)나와서 손에 묻고 먹기 귀찮음 -_- 전 뭐든 먹을때 깔끔하게 한입에 쏙 넣고 그대로 끝나는게 좋아해서리. 그거때문인지 갈비도 생선도 잘 못발라먹음ㅋㅋ 동생 갈비뜯으면 완전 뼈만 남는데 전 살조각 다 붙어있고 고등학교때 급식에 조기 한마리씩 나왔는데 친구가 머리랑 꼬리 빼고 뼈통만 남기는거보고 충격먹음. 저렇게 먹는건 만화에서만 있는줄 알았음..
모래곰
12-01-30 00:27
맥시카나? 유치원? 어쨌든 양념치킨이 처음 생기던 시기였음. 비오는 날 목욕탕 갔던 가족이 요즘 인기있다며 한마리 사왔음. 89년도? 어쨌든 식탐이 엄청 많음에도 빨간게 피로 생각되어 먹지않고 조금 먹어도 구역질이 났던 기억이.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지금 양념치킨보다 왠지 그때 양념치킨이 훨씬 질이 좋았던 것 처럼 느끼고 있음. 왜?
맥시카나? 유치원? 어쨌든 양념치킨이 처음 생기던 시기였음. 비오는 날 목욕탕 갔던 가족이 요즘 인기있다며 한마리 사왔음. 89년도? 어쨌든 식탐이 엄청 많음에도 빨간게 피로 생각되어 먹지않고 조금 먹어도 구역질이 났던 기억이. 하지만 지금와서 생각해보면 지금 양념치킨보다 왠지 그때 양념치킨이 훨씬 질이 좋았던 것 처럼 느끼고 있음.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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