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농촌에 40 넘은 노총각 비율이 몇이나 될것 같소?
전체 중국 동남아 매매혼에서 농촌 40이상 노총각이 차지하는 비율은 3%정도요.
절대다수 97%가 도시 하층민 40대이상 노총각들이오.
즉, 대다수가 도시 차상위계층 남성들이 동남아 중국 인신매매혼을 하는 겁니다.
찾아 보면 한국여자 얼마든지 있습니다.
자기 주제 파악 못하고 젊은 여자 찾으니 결국 중국 동남아 된장년들을 불러들이는 결과를 초래했죠.
평균 4.7년 살고 이혼하는 비율이 79%라고 하니 말 다한 거 아닙니까?
5년 넘기고 이혼하는 비율까지 합하면 이혼율이 90%일 거라고 합니다.
이미 서구 선진국에서 실패를 인정한 다문화주의가 우리나라에서는 성공할 것 같습니까?
그들보다 사회적 인프라가 훨씬 열악한데도 무슨 근거로 성공할 거라고 자신하는 걸까요?
현재 한국의 다문화는 유럽처럼 식민지배의 원죄로 하는 것도 아니고,
인도주의로 포장한 매판 자본 세력의 노동력 불리기 그 이상도 이하도 아닙니다.
그에 꼽사리 낀 인권업자들이 정부 지원금 타먹을 구실로 다문화를 이용하는 겁니다.
인권시장에도 트랜드가 있습니다.
환경운동하다 시장이 포화상태가 되니까 다문화 인권업으로 업종 전환한 사이비 인권단체들 많습니다.
거기에 대형교회를 꿈꾸는 중소교회 목사들이 인권운동 한답시고 다문화 운동에 뛰어들어서 정부 지원금 받아서 무슨 이주민 센터니 뭐니 하는 걸 허가 받아 운영하면서 세를 불리는 수단으로 이용하죠.
기독교 YMCA 같은 경우는 과거 약간의 진보적 경험있다는 걸 내세워서 다문화 시장에서 뭔가 한건 하려고 불법체류자에 대한 정당한 단속도 방해 항의하는 깡패짓도 하고 있습니다.
자국인과 결혼해도 결혼생활의 유지가 힘들다는 점이
외국인과의 결혼을 부추기고 있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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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국인과 결혼하면 한국인과 결혼보다 살기 좋다는 근거 있음?
다문화 가정 평균 5년 살고 이혼하는 비율이 거의 80%다.
한국인 평균 이혼율이 28%도 안된다.
사실을 올바로 알기 바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