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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2-01 15:17
일본얘들이 보여주는 사이코스러운 종특
 글쓴이 : 마르콥스키
조회 : 839  


 놀랄정도로 정부에 순응한다는점이 

 아마 섬나라 민족이라는 특징에 근거한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어디 섬이라 도망갈데도 없고 자기 나라가 이 세계의 모든것이라는 생각을 해오며 살았으니

 죽이 되던 밥이 되던 그 국가와 집단을 따를수밖에 없었던 상황에서 비롯된거 아닐까요

 예전에 사무라이인가? 일본의 무사가 산에서 수련을 마치고 내려오면서

 마을에 들어서서 제일 먼져 눈에 띄는 사람 한사람을 죽였다고 하잖아요.. 수련의 성과의 시험으로요

 한국을 보면 아무리 왕이 백성을 다스리던 시대에도 왕조차도 백성을 그런식으로 마구잡이로 죽이진

 않았잖아요. 무슨 하찮은 이유를 대서 죽이건 어쨋건 그렇게 무슨 제비뽑기 하듯이 죽이진 않았는데

 한낱 국가의 신하인 무사가 저렇게 백성들을 함부러 다루는거 보면서 일본의 광적인 종특이 새삼

 이해가 가기도 하네요




.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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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민 12-02-01 15:42
   
역시 옛날과 지금의 역사는 같은것 같습니다.
과거 조선시대에도 나라안에서 싸우기 바쁘고
일제시대에는
개같은 친일파 새끼들이 난무했죠
역시 일본도 지금과 옛날이 같아요..
날조하고 뒤통수치고 지들이 세계1위인것 마냥
세계대전때 국민들을 세뇌시켜 가미가제라는 xx 특공대에 투입시키고
그리고 국민들은 그걸 다 믿었죠..
민족성은 참 무서운거네요
옛날에 나라 잘못잡으면 농민들이 일어나듯이
지금도 큰 사건이 터지면
우리나라는 시위를 많이하죠..
일본놈들은 세계대전처럼 지들이 세계중심인것 마냥
"항복"이 아니라 "종전"이라고 지럴을 했죠..
지금도 종전을 했다고 일본 국민들은 믿고 있습니다.
래알 12-02-01 15:52
   
ㅅㅅㅅㅅㅅㅅㅅㅅㅅ
모래곰 12-02-01 15:57
   
동의를 안하실지 모르지만 저는 그것을 국가의 깊이라고 생각합니다. 긴 세월을 지나오면서 시행착오를 거치면서 우리가 깨닫지 못하게 국민들에게 쌓여가는 거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은 섬나라여서 말로는 와 어쩌고 저쩌구 하는데 사실 그런식으로 따지만 어디는 다르겠습니까. 모두 마찬가지라고 생각합니다. 저항의식이라는 것은 어찌보면 상당히 수준높은 행동입니다. 예를들어 추노를 보면 생각이 깨어있는 노예는 세상을 뒤집어 자신들이 양반이 되려하고 더 깨인 공현진은 평등세상을 추구합니다. 그 외 노예들은 먹다 남은 음식을 먹고 부림을 당해도 주인마님 덕분에 굶지않고 얼어죽지 않는다고 감사합니다. 일본도 마찬가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