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기억하기론 사극은 보통 중년 남자들의 전유물이고
아줌마들은 신데렐라 얘기나 막장 드라마 같은거 시청률이 높고
젊은 층들은 젊은 배우 위주의 청춘 드라마 같은게 인기였던 기억인데
이제는 전부다 사극 드라마로 몰리는 모양...
뭐 그래도 괜찮은 현상이라고 보네요
다른거보다
막장 드라마들은 이제 좀 덜 봤으면 좋겠음
옛날에는 드라마들은 죄다 불륜에 막장으로 가득해서
이런거보고 이상한 바람들이나 넣고..
비정상적인걸 이상하게 아름답게 미화하는게 많았던걸로 아는데
그래도 그런 드라마가 줄었다니 다행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