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11년 4월 먼지 필터 페이퍼에 대한 검사 결과 나가사키시에서 세슘-134가 킬로당 11,300 베크렐 검출되었던 사실이 뒤늦게 국제 심포지움에서 발표됨. 발표자는 나가사키 대학교 토시히로 타카쓰지 교수. 나가사키시는 후쿠시마에서 1,000 킬로미터 떨어진 곳.
長崎で1ヵ月後 高数値 福島原発 放射性物質を調査 広島で報告
http://www.hiroshimapeacemedia.jp/mediacenter/article.php?story=20120126102721779_j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