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쿠시마 원전에 일하고 있는 사람들이 숙련되지 않은 이주 노동자들이라는 도쿄신문 보도. 주로 숙련되지 못한 20대의 이주 노동자나 60대 노인들이 하루에 100불 정도의 임금을 받으면서 일함. 어떤 노동자 일당은 8,000엔 정도의 저임금. 일부 노동자들은 문맹자들도 있음. 휴식처도 시간당 12 마이크로시버트가 나오는 열악한 환경.
「福島原発 下請け作業員苦闘」 2012/01/27(東京新聞)
http://www.asyura2.com/12/genpatu20/msg/536.html
한국이 지금도 일본 식민지였으면 조선인들이 지금 후쿠시마 사태 뒤치닥거리 하고 있겠지... 돈좀 벌어보겠다고 젊은 나이에 후쿠시마 원전에 와 있는 외노자들 안된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