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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31 16:12
타국 여자를 차지하는 것과 남자의 자존심 상관관계
 글쓴이 : 탕치기
조회 : 484  

여자를 차지한다는 관념은 동물관련 다큐에 나오는

번식행위와 기본적으로 똑같음. 우수한 수컷이 경쟁을 뚫고

더 나은 암컷을 차지한다는 것에서 오는 쾌락이 존재함. 

이것은 생존을 위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지속되는 인간이자 동물의 본능임.

여기서 타국여자를 차지했다,또는 현대적관념에서 행복하게 해줄 능력이 된다

는 사고는 "우리는 이만큼 대단한 남자집단이야."라고 과시하고픈 본능적 행위임.

거기에 따라, 빼앗겼다고 느낀 집단은 본능에서 오는 자존심에 상처 받을 수 있음.

*상황적 이해 예시

"니가 지금 사귀는 여친, 어제 나랑 잤음. 기분 째짐. 니 여자 뺏어서 미안하네.ㅋㅋㅋ"
==========>이런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

열받은 상태에서는 냉정한 사고가 어짜피 안되기 땜에 더 심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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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일방통행의 사고가 남자에게 더럿 존재 할 수 있음.

흔히 말하는 남자끼리의 생각임.

여자는 자기의 미래를 위해 돈,권력, 또는 현대에 유리한 신체적 우위나 상황을 선택함.

신체적 우위란, 키작은 사람은 콤팩트하기 땜에 생존이 힘든 상황일수록 유리함.

그외 아이큐나, 손재주도 작은 사람이 더 발달한 편임.

키 큰 사람은 현대에 식량을 더 많이 보유하거나, 

남아도는 식량을 사용해 더 빨리 적응했다는 본능적 판단을 불러 일으킴.

요기서 여자는 자기가 유리한 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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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된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들

서양백인남===>영어를 할 줄 안다==>초등 영어만 본토발음으로 해도 돈이 된다.
====>로맨스영화나 드라마 오버랩=====>대체로 키가 큼===>여성이 느끼기에
물질문명이 풍족한 생태계에 적어도10년정도는 더 빨리 적응했다고 느껴짐===>
백인남====>남들이 자신을 볼때 우월성을 느끼게 해주는 악세사리===>거지라도 상관 안함
=====>명품있잖음, 그거 들고 다니는 이유가 가방용도는 당연히 아니고,우월성 쾌감 때문임.
백인남도 그와 유사함=====>다른 여성에 비해 우월하다고 느끼고 
이세상에서 끝내주게 잘나가는 여자가 됨===>행복
자국 남자에게 따지는 매너어쩌고, 연봉어쩌고, 선물어쩌고 다 필요없어짐.
===>백인남 멋져서 선물까지 갖다 바치고 몸봉사와 임신스킬로 백인남을 잡으려함.

아래 올라왔던 필리핀 대통령 건은  이 기분을 느끼던 필리핀사람들이 지금 복수또는 반대입장이
돼었으므로 기분이 매우 좋타하는 그런 것임.필리피노 문제로 한참 됐었죠.

============이로 인한 사회의 변화=================

여자에 대한 환상붕괴. 때를 마춰 터지는 레스꽃뱀이 720명의 남성을 털어버린 등골 브레이커 뉴스.
 
레스꽃뱀 엽긴데 소개팅인척 하면서 조금씩만 하면 아무도 눈치 못 챈다네요.개들끼리 

서로 평범한 여자인척 남자 소개 해주면서 알바뛰고

음식먹고 계산서에 40만넘게 나와도 남자의 자존심땜에 말 안한다함. 

뉴스에서 창녀비율 1/6이라 나옴. 이런걸 뉴스에서 까지 떠드는 이유가 멀까? 

분명히 여성이 자기 쾌락을 즐기고, 스스로 몸돌려서 갖고 싶은 백이나, 옷 같은거 사서 

우월성 느끼려고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건데, 거기에 다가 태클걸 권한은 없음.

이게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여자가 그렇게 하게끔 환경을 만들어 준  

남자,여자,사회 죄다 조합해서 글케 됐을 뿐임.

단지, 워낙 많은 여성들이 이런쪽 계통에서 활약이 하기 때문에

여자=돈, 재물 같은 중세시대 사고관이 컴백 될 수 있다고 봄.

그런고로 필리핀 대통령과 한국녀 결혼해서 필리핀 사람들이 

기세등등하든말든, 마음에서 확 달라 붙는 그런건 전혀 없고

오로지 냉정하게 쳐다 볼 뿐이었는데, 이건 내가 냉정한 관점으로 보는 게 아니라

여자를 중세시대 재물 정도로 보는 게 아닌가 싶어서 글 적음.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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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리아이슬 12-01-31 16:30
   
음...그렇군요.잘보고갑니다.
지구단백질 12-01-31 16:36
   
뭐 다들 알다시피
여자는 민족주의, 국가에 대한 소속감이 남자에 비해 덜한편이며.
집단에 대한 생각보단 개개인의 생활에 더 중시하는 면이 있습니다.
여자는 전세계에 유전자를 골고루 퍼뜨리는
일종의 유전자 매개체라고 보면 될듯하네요.

전세계에 유전자를 골고루 섞는 역할이랄까.
사실 남성들이 자국여자가 외국남자와 엮일때의 본능적 자존심 손상을
여자는 반대의 경우에 전혀 느낄수가 없죠.. 왜냐? 인간은 그렇게 설계되어있으니까.
예를 들어 한국남자가 외국에 인기가 있어서 외국여자가 차지한다 하더라도
한국여성은 질투심을 느낄수가 없지요.. 남자와 다르기 때문입니다.

더 나아가 이슬람은 아예 여자를 재산으로 여기는 경우가 많지요.
외국남성과 엮여버리는 그 순간 아예 죽여버리기도 하는걸 보면...
사실 이게 굉장히 복잡한 문제라 볼수 있습니다.

현대시대에 와서도 본능적인건 아무리 억제하려해도 어쩔수 없는것으로
여자의 권리가 아무리 신장되어도.
여자를 아마도 무의식적으로
"유전자적 재산"으로 여기는건 여전하지 않을까요.
동양이 되었던 서구백인사회가 되었던 이슬람이 되었던 간에요.
래알 12-01-31 16:54
   
중세시대는 우리나라 고려시대입니다..

현재 여성들의 권리와 지위의 정도가 가장 비슷햇던 나라는 고려 엿습니다.
     
탕치기 12-01-31 16:58
   
아.. 글 적을때 제가 딱히 중세시대의 어느나라라고 생각 안 하고 적었음.
래알 12-01-31 16:57
   
그리고 꽃뱀들은 지가 잘못한거지 무슨 유전적으로 어떻고 사회가 어떻기 때문에 그렇다.
라며 옹호하는건 아닌거같네요
     
탕치기 12-01-31 17:10
   
유전이란 말 안 했음. 글의 내용을 이해 할때
여성의 남성 선택 관념 설명과 꽃뱀을 엮어서 생각 하신듯.
그리고 현 사회에가 여성을 바라볼때, 과거에 비해 자유로워 진건 사실이고
이것을 논 할 때 여성 전체가 아닌. 현재 이러한 행위의 해당자의
관점을 이해 할 때, 남성입장에서 과거와 같이 남성우위적 사고관념이 아닌
현실적 사고관을 도입했음. 그리고 이 시점이 과연 올바른가에 대해서 생각을 써 놓은거임.
딱 깨놓고 말하자면
옹호가 아니고, 남성 시각에서 현재 벌어진 일의 관점의 타당성을 논하는 것임.
서울뺀질이 12-01-31 18:20
   
이런글 보면  과학이 아무리 발전해도  사람들 행태는  과거나  현재나  별로 바뀌지 않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