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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31 02:21
요며칠간 어머님 소리 꽤 듣네요..
 글쓴이 : 짤방달방
조회 : 490  

주변인들은 헤어스타일이 괜찮다고 하는데...뭔가 노숙해보이나 내 머리스타일이.

아니 그 중에 한 두번은 좀 추리하게 입고 동네 슈퍼 간거라서 어머님 소리 들어도 할 말은 없는데..ㅋㅋ

나머지는 외출한다고 새로 산 코트에 니하이 부츠까지 신고 갔던건데도 어머님 소리를 건네더군요.

그냥 속으로 '응?'하고 말았는데 시간이 지나 돌이켜보니 은근 상처가 되네요..ㅠㅠㅠ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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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범남 12-01-31 02:22
   
혹시 아프로 퍼머 하셨어요? ㅋㅋㅋ 아니 그전에 짤방님 여자였음?
     
짤방달방 12-01-31 02:23
   
어라 모르셨나보네요. 네 저 여자예요.ㅋ 아프로 펌은 아닌데.. 숏컷이랑 단발 중간이었다가 펌했는데 사실..가끔 머리 상태가 안좋으면 제가 봐도 아줌마 같아 보이긴 해여..ㅋㅋ ㅠㅠㅠㅠㅠ
     
진눈 12-01-31 02:23
   
뉴비라서 그렇군 올비인나는 알고있었음
          
짤방달방 12-01-31 02:23
   
평범남 님이 뉴비라눀ㅋㅋㅋ
               
진눈 12-01-31 02:25
   
적어도 내가 평범남 님보다는 오래있었어요 적어도내가 짤방달방님이
저달그림 달기전에 부터 알고있었음
                    
짤방달방 12-01-31 02:25
   
아니 그래도 뉴비 소리 들으실 분은 아니신데..
                         
진눈 12-01-31 02:26
   
나의 6랩은 눈팅이라서 -ㅅ- 뭐 이런식이죠 110세 이신 할머니가 70세 할머니보시면
애기처럼 느껴지는거랑 똑같은 느낌 장수촌에서 막내가 75세인가 그래서 막내가
심부름 다합니다. 그런식인거죠 75세이면 많이늙으셧는데 주변을보면
아흔이고 백살이고 명함을 못내밀어요.
                         
짤방달방 12-01-31 02:26
   
저 같은 경우엔 은근 평범남 님 덧글 등을 자주 봐서 그런가 뉴비라고 느껴지진 않아요..ㅎㅎ 그래서 좀 당황했습니다~
                    
평범남 12-01-31 02:26
   
무슨 텃세마냥 그러십니까....그런게 잡게에 있었나요? 개념없는 뉴비들만 처리하면 되지...
                         
진눈 12-01-31 02:28
   
텃세는 아닙니다. 그냥 뉴비처럼 느껴져서 그런겁니다 죄송해요 기분나쁘셧다면
화푸세요 뿌잉뿌잉 0ㅅ0
                         
평범남 12-01-31 02:29
   
에이 저보다 나이높으신분 같으신데 뿌잉뿌잉이시라니ㅋㅋㅋㅋ 아이고 형님 아닙니다 제가 도를 지나쳤습니다 형님~
          
평범남 12-01-31 02:25
   
그러고 보니 제가 가생이 들락날락 거린게 고2부터니까 어우 이제 3년째네....
가생의 12-01-31 02:36
   
남자는 대학생되면 걍 아저씹니다 무조건.. 알바하는데 중학생여자애들이 자꾸 아저씨래.. 헐..
     
짤방달방 12-01-31 02:37
   
나쁜 지지배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