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큐 형식이니까. 당연히 와~~케이팝 붐이다는 식으로 방송 안 허것져.
흑과백으로 나눠서 보여주는 건 당연한데.
그리고 엄청 냉정하게 사실 그대로 보여줬다는 건 맞는데.
인터뷰가 "연습생일 때, 전화 못씀, 친구랑도 안됨. 부모랑 밥 한끼 먹고 싶음.
가족이랑 포옹 한번 해봣음 좋겠음 학교도 못 가고, 쇼핑도 못 함.
암꺼두 못하고 무조건 연습만함." 이 부분은 ===>인권 문제
글고 얼굴면적 봐주고 이렇게 하면 달러로 얼마 저렇게 하면 얼마 이런식으로 보여줌.
연예계 어두운 이야기 잠깐함.
주로 라니아가 인터뷰, "우리는 엄청 섹시한 그룹임. 근데 미국가는게 더 좋을꺼 같음.
한국에는 걸그룹 많아서 여기서는 미래가 없음,"
그리고 바로 전문가 인터뷰 들감 "미국인들이 캐이팝을 아류로 보는 이유는 오리지날리티가 없어서임."
희한한건 위에 적힌걸 한국식대로 해석하면 수궁할 수 있는 부분도 있는데,
이게 해외시각에서 어떻게 비춰 지는지 의문임.
이게 선전해주는 건 아니고, 디스인건지, 아니면 냉정하게 있는 그대로 보여 줄 의도 였는지...
하튼 연예계 문제 있는거 고대로 보여준건 사실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