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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1-30 22:50
외쿡인이 보는 울나라 처자들 - ( 개솜에서 펌)
 글쓴이 : 서울뺀질이
조회 : 950  

원문 링크:

http://www.lifeinkorea.com/boards/read.cfm?boardid=19&msgid=155

 

구글 검색하다가 우연히 발견한 글이다.

리플 몇 개만 골라서 발번역해봤다.

 

roaeja

한국 여자랑 결혼했지만 이혼했어. 결혼 전엔 천사 같았지만 결혼반지를 끼고 나니까 완전히 달라졌지. 체구도 자그마하고, 달콤하고, 사랑스럽던 여자가 결혼 후에는 사람을 쥐고 통제하려고 하는 못된 쌍-년이 됐어. 이후 11년 동안 날 개처럼 취급했지만 난 멍청하게 다 받아줬지. 사랑했으니까. 하지만 그녀는 아니었어. 그녀 어머니는 딸에게 남편을 개처럼 다루되 다른 남자에겐 친절하라고 가르쳤어. 남편을 자기 맘대로 쥐고 흔드는 소유물로 여겼어. 그리고 돈 관리까지 자기가 했어. 한국 여자랑 결혼할 생각이라면 네 결혼 생활이 네 마누라가 아니라 장모에 의해 좌우된다는 걸 명심해. 한국 여자들은 무슨 일이 있어도 엄마 말을 따라야 한다고 세뇌당한 것 같아. 한국여자가 예쁘긴 하지만 결혼 생활의 고통을 감내하면서까지 결혼할 만한 가치가 있다고 생각하진 않아. 결국 그녀가 사실 창녀였고, 나를 빼고 마을의 모든 남자들과 섹스를 하고 있다는 사실을 발견하고 나서야 이혼했어. 평생 개똥 취급당하며 살고 싶으면 한국 여자랑 결혼해.

 

bslove

남자가 호구처럼 굴면 함부로 대한다는 점에서 여자는 다 똑같다고 생각하지만, 한국 여자는 완전히 차원이 달라. 완전 미친-년들이야. 지구상에서 가장 공격적인 여자들이지. 여성스럽고 예쁜 외모에 속아서는 안 돼. 모든 한국 여자들 내면엔 괴물이 잠자고 있어. 그 모든 헛소리를 참고 들어주면서 핸드백을 들고 따라다니는 한국 남자들이 불쌍할 정도야. 난 보디빌더야. 꽤 잘생겼어. 원하면 언제든 섹스를 할 수 있어. 많은 아시아 여자를 사귀어봤어.중국, 일본, 필리핀 등... 하지만 한국 여자랑 데이트를 할 땐 지옥을 경험했어. 다행히도 현명하게 결혼은 피했어. 사귀는 건 ok지만 그 이상은 아니야. 너무 화를 잘 내고, 요구조건이 많고, 모든 걸 통제하려고 하는 미친 여자들이지. 절대 인종차별을 하려는 의도가 아니야.순수한 경험과 연구를 바탕으로 말하는 거야. 내 친구들도 한국 여자들에 대해 똑같이 생각해. 한국 여자 95%는 미친-년이고, 정상인 5%는 동굴에 숨어있어서 찾기 힘들어. 한국에서 짝을 찾을 생각이라면 행운을 빌게.

 

****

90%는 미친-년이고, 남자 지갑이 목표다. 아시아에서 한국 여자가 가장 예쁘다는 사실엔 동의해. 하지만 대부분 성형수술을 받았지. 한국여자랑 6년간 결혼생활을 하고 이혼했어.완전 또라이야. 처음엔 착하고 모든 걸 완벽하게 해냈어. 하지만 시간이 지나니 완전히 바뀌었지. 지들은 아무 것도 안하면서 남편에게 엄청난 걸 바라지. 그리고 엄청난 거짓말쟁이이기도 해. 절대 만족할 줄 몰라. 남자를 잡아 결혼한 후에 모든 걸 빨아먹고 버려. 결혼으로 신분상승을 노리고, 남편이 더 이상 만족스러운 경제적 부양을 못하면 바로 이혼해. 멍청하게 한국인 마누라에게 경제권을 맡기는 실수를 저지르지 않길 바란다. 결혼생활이 끝나면 네 주머니엔 아무 것도 남지 않아! 최근에 다시 데이트를 시작했어. 주변 사람들이 다시는 한국여자를 만나지 말래. 한국여자들한테 직접 들은 건데, 진짜 괜찮은 여자는 10%밖에 안 된대. 나머지는 다 남편한테 돈 뜯어먹을 생각으로 결혼하는 거야. 최근에 한국 여자 한 명을 소개받았는데 위의 사실들을 말해주면서 자기는 절대 저기에 해당돼지 않는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녀 어머니가 결혼을 3번이나 했고, 이혼할 때마다 주머니가 점점 두둑해졌다는 말을 듣고 바로 도망쳤어. 35살이었고 백수였어. 집에서 놀면서 자기 엄마의 3번째 남편 돈으로 생활하고 있었어.

솔직히 말할게. 한국 여자? 절대 아니다.

 

tomtom123

내 전 여친이 한국여자였어. 사귀는 내내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었어. 그녀를 정말 좋아했지만 불행히도 일이 잘 안 풀렸어. 정이라곤 없는 매정한 개-년이였어. 저녁식사, 택시비,선물 등 날 이용하려고만 했지. 개 친구들도 다 걸레였어. 정상인 한국 여자를 1, 2명은 만나봤지만 나머지는 전부 정말 변덕스러웠어. 그녀가 정말 네 짝이라는 확신이 없다면 만나지 말 것을 추천한다. 내 친구들한테도 한국 여자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들어. 정말 무서워.정말로. 정당하게 논쟁하는 법을 몰라. 자기 말을 인정해주지 않으면 바로 폭발해버려. 물론 모든 걸 그녀 탓으로 돌리려는 건 아니야. 내 잘못도 있었겠지. 하지만 네가 일반적인 서양인이라면 정상적인 한국 여자를 만나기는 힘드니 다른 여자를 찾아보라고 권하고 싶다.

 

********

내 사촌이 한국에 살아. 한국 여자랑 몇 번 사귀어봤다네. 어제 전화했는데 절대 한국 여자랑 사귀지 말라고 경고하더라.

 

*******

정말 맞는 말 뿐이다! 맞아, 한국인 아내들은 모든 걸 자기 맘대로 하려고 하고, 지배하려고 해. 남편이 호구면 경제권을 틀어쥐고 집안을 맘대로 흔들지. 장모들도 정말 말썽이야! 절대 무슨일이 있어도 한국인 장모랑 같이 살지마! 정말 후회한다! 그리고 한국 여자는 자기 잘못을 인정할 줄 몰라! 자기가 틀릴 수도 있다는 사실 자체를 인지하지 못하는 것 같아. 정말 돌아버린다니까!

 

*****

한 가지 더 말할게. 한국 여자는 정말 연기를 잘해. 남자도 그렇지만 특히 마누라들. 다른 사람들 앞에선 작고, 연약하고, 순수하고, 약한 척을 하지. 하지만 손님이 떠나고 문이 닫히면 딱딱하고 까칠하게 변해서 모든 걸 통제하려고 해! 만사를 자기 맘대로 해야 돼! 통제!통제! 통제! 한국 여자랑 결혼하기 전엔 두 번 생각해라!

 

Richard123

애들아, 이건 니들 탓도 크다. 왜냐고? 내 경험을 애기해 줄게. 예전에 코리아 타운 근처에 살았어. 결혼을 염두에 두고 장기적인 관계를 맺기 위해 한국 여자를 물색했어. 한국 여자를 8명쯤 사귀어 봤어. 몇 명은 걸레였고, 진짜 멍청했어. 나머지 애들은 거짓말을 밥 먹듯이 했고. 그래서 관계를 거기서 끝내고 이후론 한국 여자를 사귀지 않았어. 내가 운이 좋았던 건 직장에서 매일 한국, 중국, 일본 고객을 상대하기 때문이기도 해. 솔직히 말하는데 한국 여자 고객들 정말 못 참겠어.

 

******

한국 여자랑 결혼할 생각이라면 일단 애네는 자기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는 것부터 알아둬. 자녀 문제에 대해서 모든 걸 남편 탓으로 돌려. 날 믿어. 절대 자기들이 틀렸을 거란 생각을 안 해. 그리고 절대 장모랑 같이 살지 마. 고집 세고, 독선적인 깡패들이야! 지옥을 경험하고 싶다면 한국여자랑 결혼해서 장모랑 같이 살아봐. 바로 분가하고 싶은 맘이 들 거라고 장담한다.

교훈 1: 한국인 아내는 자신의 잘못을 인정하지 않는다.

교훈 2: 한국인 아내는 자신이 잘못했더라도 모든 것을 남편 탓으로 돌린다.

교훈 3: 한국인 장모는 깡패고, 사위 인생을 지옥으로 만든다.

 

hiroku

안녕 애들아. 17살 때 한국 여자를 만나서 사귀기 시작했어. 쇼핑몰에서 만났지. 처음엔 정말 사랑스러웠고, 마법같았어. 완벽한 연인 같았어. 하지만 그녀랑 같이 살기 시작한 후로 지옥이 시작됐어. 그녀 부모님이랑 같이 살았는데 말로 표현이 불가능할 정도로 끔찍했어.첨에는 월세로 40만원을 받더니 장모가 그녀한테 시켜서 방값을 80으로 올렸어. 난 땡전하나도 안 남았지..매일 사무직으로 일하느라 스트레스가 엄청났어. 더 이상 못참겠어서 다른데 방을 구했어. (중략) 미친-년처럼 날 스토킹하기 시작했고, 내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었어. 날 무시했고 쓰레기 개처럼 취급했어. 자존심만 강한 쌍-년이었어. 결국 헤어졌지. 지금은 일본 여자랑 사귀는데 날 존중해주고, 내가 그녀만 바라봐준다는 것을 고맙게 생각해.그녀 가족도 날 사랑하고. 절대 한국 여자랑 사귀지 마. 세상에서 가장 미친 여자들이고, 돈만 ㅤㅉㅗㅈ는 걸레들이다.

 

Yobomyazz

ㅆㅂ, 내 한국인 시어머니는 조용한 스타일의 개-년이야. 남편은 어머니가 영어가 서툴러서 포장할 줄 몰라 말이 투박한 거야라고 하지만 ...솔직히 말할게. 이건 언어 문제가 아니라 단순히 무례한 거야. 임신했을 때 내 덩치가 너무 크다고 하는 거야. 빨래든 요리든 모든 걸 자기 방식대로 가르치려고 해. 한번은 우리 집에 놀러왔을 때 아기를 우리 엄마 품에서 뺏어가더니 하루 종일 못보게 하는 거야. 시어머니가 올 때면 엉덩이에 불이나게 집안 청소를 하지만 한 번도 칭찬을 한 적이 없어. 비난과 불만이 끝이 없어! 다시 결혼하라면 절대 한국인 시어머니는 만나고 싶지 않아. 혹시 결혼하더라도 시댁이랑 아주 멀리 떨어져서 살고 싶어. 정말 날 미치게 만든다니까! 


                                                              일베의 운지마니아님의 글을 퍼왔는데,,

  거친 표현이 많은데 현실인식 차원에서 이해하시압.


너무 심각하지 않습니까,,?


여자들 자신도 자신들에게 불리하다고 

무조건 부정할게 아니라

문제점을 인식해야 하지 않을까요,,?


지금까지 보아온 여자들에게 느끼는점은,

절대 반성이라는 걸 안한다는겁니다.


반성이야말로 자신을 발전시키는 원동력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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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쓴글은 아니고.. 옆동네서 퍼왔삼, 솔까 남자로서 찌질해 보이는 행동이 여자 흉보는건데.. 이건 참.. 울나라 처자들은 까도까도 이미 도를 넘은듯, 외쿡인들도 절케 생각하는거 보면 울나라 남정네들의 주장이 틀린건 아닌듯.

뭐.. 백인들이 좋아서 지 좋자고 몸주고 뭐 그러는건 알아서 하라고픈데, 저런 썩어빠진 정신과 행동은 좀 자제했음 하네여.

외쿡에게까지 그 악명을 떨쳐서 도데체 뭐가 좋은지.

무개념 뭐만 나왔다 하면 대부분 처자들이고  ㅡㅡ)/  그날 때문에 그런거임?

백날 국격 외쳐봐야 개개인의 기본 개념이 없으면 말짱 도루묵임, 남정네건 처자건.. 다들 좀 정신 차렸음 하네여.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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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뺀질이 12-01-30 22:51
   
제가 쓴글  절대 아니고  개솜에서 통째로 퍼 왓음.  ㅎㅎ!  외국인들도  한국녀들의 된장끼는 인정하나 봐요.
유자차 12-01-30 22:54
   
한쪽 얘기만 들어보면 이건뭐 악녀 중에 악녀네...-.-;
치면튄다 12-01-30 22:55
   
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ㄷ
한국여자가 저런게 아니라
저넘들이 그런여자들을 만난거겠지
끼리끼리 만나는 거지요
마타타 12-01-30 22:58
   
다른건 모르겠고 절대 자기잘못 인정안하는거랑 능력없으면 마누라와 장모가 호구취급하는건 사실인득ㅋ
탕치기 12-01-30 22:59
   
오후에 올렸으면 반론도 들어볼 수 있었을텐데.
올리신 시간이 아까비...
     
서울뺀질이 12-01-30 23:06
   
내일 낮에  다시 재탕 할까요?
          
탕치기 12-01-30 23:20
   
ㅇㅇ... 한쪽으로 넘 기울여 졌고, 다양한 분들 의견이
안목을 넑히는데 더 좋아요.
걍 디스 하려면 뉴스에 나왔던 한국여자 1/6이
창녀짓 하고 있다는 자료도 널렸음.
yoee 12-01-30 23:08
   
아주 정직하고 솔직하게 말해, 한국여성들에게 정말 심각한 문제가 많은 것은 사실입니다.
여성인구가 적다는걸 이유로, 도가 지나치게 막장으로 달리고 있습니다. 결혼시장 나가보면 압니다. 무슨말인지.

다만, 위의 외국남성들의 평가가, 그래도...... 가재는 게 편이라고 귀에 거슬리는건 어쩔수없는듯 하군요.
개떠롸이 12-01-30 23:14
   
자세히 읽어보니  어떻게 보면 문화차이인거 같네요  사실저기 성격에 관한거라던지 대부분사실이긴한데 개인주의와 각자 생활을 존중하는 외국사람들한테는 정말 이상하게 보이긴 하겠네요 쩝...
1. 경제권을 여자가 쥐는건 한국가정이면 대부분 일거라 생각함 요즘 반대인경우도 많지만...

2. 자기잘못을 인정안하고 남자탓으로 돌린다 ... ( 한국남자들은 여자에게 져주는게 당연하다생각함 외국인한테는 좀 이상하고 이기적이게 보이겠네요;;  사실저도  져주는게 당연하다 생각했음....  문화차이 ,,  하긴 이문제로 연애후 결혼하고나서 싸움으로 번지는경우도많죠)

3. 한국여자가 연기를 잘한다는거  ( 흔히 이것도 우리나라에선 익숙한듯;;  쉽게 말해 내숭이라 하지요 ㅎㅎ 잘모르는 사람에겐 요조숙녀처럼하다가  편한사람에겐  말투부터 딱딱해지는거...  제여친도 그랬음 ㅋㅋ  하지만 딱딱하게 구는게  그만큼 자기자신을 신뢰한다는걸  외국사람이 알린 없죠 ㅋㅋ)

4. 시어머니가 자기방식데로 모든지 가르치려 한다는거( 여자분이신;;  옛날부터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살림방법및 요리같은걸 가르쳐주던게 이어지던 우리나라 관습이  자신의 존엄성을 무시하고 강제로 교육시킨다고 생각하신듯 ㅋㅋ  시어머니는  외국처자라  더 많이 모를거라고 열심히 가르쳐준다고 한거같은데  반발감을 산듯하네요 ㅋㅋ)

그외에는 머라 말할게 없는 진짜 문제점들인듯 ㅋㅋ
지구단백질 12-01-30 23:15
   
저 외국놈들이 멍청한거죠,
외국인 쫒아다니는 자존감 붕괴된 여자들이 얼마나 우수하다고..
이눔아 12-01-31 00:06
   
개소문에서 글퍼가면 저작권법위반으로 건다고 했던것 같은데...
흙탕물 12-01-31 00:29
   
원 출처는 일베아닌가요? 근데 저들이 만난 여자들이 한국여자인가요 아님 미국내 한인들인가요?
     
마다가스카… 12-01-31 00:32
   
서울사는 외국인들의 의견/2003년도
          
흙탕물 12-01-31 00:35
   
그렇군요 전 미국내 한인들인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