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족(학원에서 모집해서 온 사람) 남녀불문 무조건
주 5일 근무 일백만원 받고 일합니다
외국인 유학생도 주 28시간 취업
한국인인 나는 아무혜택 없고
오랬동안 열심히 일해서 돈 벌어 주었더니
배가 불러 제멋대로인 사장 ....
외국인 감싸고 돌며 차별대우 하고
급여 올려줄 생각도 안하고
주 5일 년차 하나도 없어
주5일 주장하다 해고통지 받았어요
것두 토요일 저녁 퇴근길 버스안에서 문자 받았어요
회사 사정으로 월요일부터 나오지 마라...
월요일 출근 했더니 출근카드 없고
사장넘은 출근도 안하고...
더러워서 니네 일 안한다고
나와 버렸어요
사정? 개뿔
저 임금 채용 가능한데 한국인 많이줄 필요 없다 그거잖아?
개같이 일만 해야 하는데
월차 달라니 미웠던거잖아?
그렇게 사는게 행복하니? 바보...
.
.
.
일자리 다 빼앗기면 우리는 외국으로 나가야 하나요?
출처 다문화정책반대카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