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발전과 다문화는 공통점이 너무많다,,,
 핵발전은 현재 지구상에서 가장 비용대비 경제적인 발전방법이다,,,단 사고가 발생하지 않는다는 전제하에서'''
핵발전은 사고의 확율은 희박하지만 발생했다 하면 그 피해는 상상을 초월한다.
아무리 현대기술이 발전했다고는 하지만 인간의 실수와 자연재해까지 막을 방법은 없다...
그래서 지구상의 많은 나라들이 당장 눈앞의 이익을 포기하고 핵발전을 패쇄하는 이유다...

다문화도 마찬가지다,,다문화는 필연적으로 다인종이 수반된다,,
우선 당장은 저렴한 노동력도 확보하고 인구감소에도 도움이 된다고는 하지만,,
만약에 인종갈등이 사회갈등으로 번질떄 그비용은 상상을 초월한다..
지구상에서 인종갈등을 잠재우고 다문화를 꽃피운나라는 없다고 봐도 된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어두워 다문화를 밀고가는것은 핵발전후 방사능 폐기물을 쌓아 가는것과 같다.
방사능 폐기물을 안전하게 보관할 완벽한 방법은 없다,, 언제든 노출이되면 국토가 아작난다,,,
제일좋은 방법은 핵폐기물을 안만드는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