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못이라면 이렇게 사람들이 다 알게 될 정도로 만든 그 자체가 잘못이지....
남자가 여자 데리고 자고 싶은거야 그 자체가 본능인데...
아울러 10 여자 마다하지 않는것도 본능이고...
다들 자기 능력이 부족하니까 그 이상이 안되는거지
(여기서 능력이란 경제적, 외모적, 기타 결혼으로 인한 )
여자가 OK했는데도 도 닦는 수도승마냥 NO라고 말할 사람이 어디 있나?
아울러 이런 여자가 무슨 특정 술집여자니, 혹은 막나가는 애들이니 떠드는 사람들은
현실을 전혀 모르는 사람들임.
이미 20년전에도 이런 여자애들이 널렸었음.
그런 애들 여러명을 내가 알았었는데....
그중에서 제일 잘나가는 여자는 현재 한국의 고위 공무원 부인임.
기타 의사 부인들도 꽤 되고...
무슨 막되먹은 그런 여자들만 저런다고 생각하나?
그렇다면 그냥 혼자 망상을 할 뿐임.
현실은 그렇지 않음.
앞에서도 얘기했지만 정확히 20년전에도 이랬음.
마지막으로 저런 상황을 체크한게 10년전이었는데...
그때도 마찬가지였고 더 심해졌었음.
그러니 현재는 더더욱 심하겠지.
가장 웃겼던 여자는 결혼 1주일전에 이태원에서 자기 친구랑 같이 마지막으로 외국인 남자 2명 데리고 잤는데
자기 친구랑 들어갔던 외국인이 변태였음.
암튼 그래서 거기서 문제가 생겨서 경찰까지 출동.
그 새벽에 조사받고.......
그때 그 결혼 1주일 전이던 여자가 자기 친구에게 사정사정해서 제발 자기 남편감에게는 절대 비밀로 해달라고 애원하고 결혼했음.
이런 애들이 그냥 평범하고 다들 괜찮은 신부감임
집안도 다들 좋고....
이런 애들이 또 결혼도 잘함.
진짜 잘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