혀를 찰만한 일입니다.
이미 만연한 사회현상이 수면위로 떠올랐을뿐
크리스 : 잘논다 간다 굿바이 코리아
부끄러움도 모르고 고소니 뭐니..... 어익후..
나라면 쪽팔려서 숨기고 다니겠네
따지고 보니 얼굴도 잘생긴게 아니구만
정말 백인이라는 이유네......
가끔 지하철이나 거리 걷다 보면 진짜 운동화 더럽고 옷은 촌스럽게 입고
얼굴은 정말 찐따 같이 생긴애들도(만약 한국사람이였으면 여자친구 못사궈볼만한)
얘들이 옆에 한국여자 끌고 다니는거 보면 안스러움 여자한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