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자를 차지한다는 관념은 동물관련 다큐에 나오는
번식행위와 기본적으로 똑같음. 우수한 수컷이 경쟁을 뚫고
더 나은 암컷을 차지한다는 것에서 오는 쾌락이 존재함.
이것은 생존을 위해 고대부터 현재까지 지속되는 인간이자 동물의 본능임.
여기서 타국여자를 차지했다,또는 현대적관념에서 행복하게 해줄 능력이 된다
는 사고는 "우리는 이만큼 대단한 남자집단이야."라고 과시하고픈 본능적 행위임.
거기에 따라, 빼앗겼다고 느낀 집단은 본능에서 오는 자존심에 상처 받을 수 있음.
*상황적 이해 예시
"니가 지금 사귀는 여친, 어제 나랑 잤음. 기분 째짐. 니 여자 뺏어서 미안하네.ㅋㅋㅋ"
==========>이런식으로 받아들일 수도 있음.
열받은 상태에서는 냉정한 사고가 어짜피 안되기 땜에 더 심할수도 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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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일방통행의 사고가 남자에게 더럿 존재 할 수 있음.
흔히 말하는 남자끼리의 생각임.
여자는 자기의 미래를 위해 돈,권력, 또는 현대에 유리한 신체적 우위나 상황을 선택함.
신체적 우위란, 키작은 사람은 콤팩트하기 땜에 생존이 힘든 상황일수록 유리함.
그외 아이큐나, 손재주도 작은 사람이 더 발달한 편임.
키 큰 사람은 현대에 식량을 더 많이 보유하거나,
남아도는 식량을 사용해 더 빨리 적응했다는 본능적 판단을 불러 일으킴.
요기서 여자는 자기가 유리한 대로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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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관련된 현재 사회적 이슈가 되는 것들
서양백인남===>영어를 할 줄 안다==>초등 영어만 본토발음으로 해도 돈이 된다.
====>로맨스영화나 드라마 오버랩=====>대체로 키가 큼===>여성이 느끼기에
물질문명이 풍족한 생태계에 적어도10년정도는 더 빨리 적응했다고 느껴짐===>
백인남====>남들이 자신을 볼때 우월성을 느끼게 해주는 악세사리===>거지라도 상관 안함
=====>명품있잖음, 그거 들고 다니는 이유가 가방용도는 당연히 아니고,우월성 쾌감 때문임.
백인남도 그와 유사함=====>다른 여성에 비해 우월하다고 느끼고
이세상에서 끝내주게 잘나가는 여자가 됨===>행복
자국 남자에게 따지는 매너어쩌고, 연봉어쩌고, 선물어쩌고 다 필요없어짐.
===>백인남 멋져서 선물까지 갖다 바치고 몸봉사와 임신스킬로 백인남을 잡으려함.
아래 올라왔던 필리핀 대통령 건은 이 기분을 느끼던 필리핀사람들이 지금 복수또는 반대입장이
돼었으므로 기분이 매우 좋타하는 그런 것임.필리피노 문제로 한참 됐었죠.
============이로 인한 사회의 변화=================
여자에 대한 환상붕괴. 때를 마춰 터지는 레스꽃뱀이 720명의 남성을 털어버린 등골 브레이커 뉴스.
레스꽃뱀 엽긴데 소개팅인척 하면서 조금씩만 하면 아무도 눈치 못 챈다네요.개들끼리
서로 평범한 여자인척 남자 소개 해주면서 알바뛰고
음식먹고 계산서에 40만넘게 나와도 남자의 자존심땜에 말 안한다함.
뉴스에서 창녀비율 1/6이라 나옴. 이런걸 뉴스에서 까지 떠드는 이유가 멀까?
분명히 여성이 자기 쾌락을 즐기고, 스스로 몸돌려서 갖고 싶은 백이나, 옷 같은거 사서
우월성 느끼려고 스스로 선택해서 하는 건데, 거기에 다가 태클걸 권한은 없음.
이게 문제라고 생각한다면 여자가 그렇게 하게끔 환경을 만들어 준
남자,여자,사회 죄다 조합해서 글케 됐을 뿐임.
단지, 워낙 많은 여성들이 이런쪽 계통에서 활약이 하기 때문에
여자=돈, 재물 같은 중세시대 사고관이 컴백 될 수 있다고 봄.
그런고로 필리핀 대통령과 한국녀 결혼해서 필리핀 사람들이
기세등등하든말든, 마음에서 확 달라 붙는 그런건 전혀 없고
오로지 냉정하게 쳐다 볼 뿐이었는데, 이건 내가 냉정한 관점으로 보는 게 아니라
여자를 중세시대 재물 정도로 보는 게 아닌가 싶어서 글 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