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종족적 능력이라곤 번식력 하나 밖에 내 세울게 없는 종족.
한나라 멸망 이후 줄곧 이민족의 지배 & 조공으로 나라를 존속해 온게 2천 년이 넘는 노예역사.
몽골, 여진, 거란한데 각각 수백년 단위로 지배 받았으며,
열강에 침공 받는 그 순간에는 만주족을 몰아내고 한족 고유 국가 세우자고 발광에 발광을 하면서 내부적으로 붕괴되다가, 정작 겨우겨우 독립주권 세우니까, 그렇게 쳐 죽일 놈들로 몰고가던 만주족 역사도 '중화'라는 이름으로 지네 역사라 입 싹 닦고 뻔뻔하게 고개 들이미는 자태.
92%달하는 중국의 종족은 항상 3~4%밖에 안 되는 이민족한데 지배만 받아 왔으니, 이 얼마나 하등하고 열등한 종족인지 참...
사실상, 지금 중국도 티벳이며, 만주며, 다 독립해야 되거늘, 번식력 하나로 밀어붙여서 다 지네종족으로 흡수했으니, 나름 대단하다고 할지, 아메바 같다고 할지.



일본

1500년 밖에 안 되는 역사. 백제 이전에는 국가로써 존재하지도 않았고, 주변 어느나라도 관심조차 없던 그냥 야생 부족.
러시아, 한반도, 동남아 민족이 7할이 넘게 뒤섞인 잡탕 종족.
사실상 한반도 백제왕조로 부터 농경, 건축, 역법 등을 배우기 전 까지는 수렵과 채집이 주된 생산이었던 종족. 오직하면 정식 국가명 조차 왜소할 '왜', 공문서에 조차 '난쟁이'라고 쓰이는 것이 국명이고 종족명이었을까.
한반도에서 온돌 깔고 대청마루 놓을 때, 움막 짓고 굴뚝도 없이 집안 한 가운데다 모닥불 피우던 문화수준, 16세기까지 중앙집권도 못 해서 지방관리들 끼리 전쟁하던 어처구니 없는 열등한 역사.
고대부터 중세까지는 한반도한데 문물 배워다가, 그 문물로 한반도 공격하고
근대에서 현대까지는 서구한데 문물 배워다가, 그 문물로 미국 공격하고
자기가 약할 때는 굽신굽신 거리면서 기술, 문화 구걸하고, 그걸 배운 다음에는 안면 싹 바꿔서 후려치는 것 하나는. 뻔뻔하다고 해야 하나, 개념이 없다고 해야 하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