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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4 22:02
오늘 새벽에 고구려 관한 글에서
 글쓴이 : 넉자
조회 : 659  

어느 분이 중국이 한국의 조상이고

고구려가 중국의 역사라고 주장할때

여기 게시판 유저들중 어느 한사람이

제대로된 반론도 나서서 못하는걸 보고

한참 동안 사색하게 되더군요...

이게 바로 일반 한국인의 현실인건가?  콩글리쉬에 목매는 정신의

절반 만큼 과거에 대한 역사 교육이 진행되지 않고 있다는 생생한

현실이라 생각 햇음...


이래가지고 무슨 넘의 백두산이고 간도고 고구려고 하면서

난리를 치며 떠들고 잇는건지?...순진하기 짝이 없는거지..

비웃을수 밖에 없더군요..ㅎㅎ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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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림:공격적인 댓글이나 욕설, 인종차별적인 글, 무분별한 특정국가 비난글등 절대 삼가 바랍니다.
대빵이 11-12-04 22:05
   
ㅋㅋㅋㅋㅋㅋㅋ 메롱
newtype2090 11-12-04 22:06
   
뭔가 착각하신거 같은데...
그런 떡밥성 글들을 하도 많이 봐서 이제 상대할 가치도 못느끼는 겁니다.
이제 떡밥성 글들에 앵무새처럼 댓글 달아주기도 지쳤어요...
달나라사과 11-12-04 22:07
   
먼소리하노 반론 글 못봤나?? 머눈에는 머만 보인다더니 ㅋㅋ
헤밀 11-12-04 22:08
   
뭐래는거 반론은 제대로 했지만 너같은 좆족이 보지도 않고 부정하기만 바빳지.
야 정확히 말해봐라 뭐가 제대로 반박을 못했는지 하나하나 가져와서 지적하지 못할거면 아갈 닥쳐라
     
넉자 11-12-04 22:11
   
이분은 참 가식적이군요...

아무리 뒤틀어진 입이라도 말은 바른대로 합시다.

그분이 조선족이 엿음?..

뭐 이런 ㅄ 다 잇나..ㅋ
          
해치 11-12-04 22:20
   
한족이 왜 연변족 무시하는지 알아?

한족의 거짓주장에 아무생각없이 동조 하니까.그래서 무시하는거야.
거짓을 거짓이라고 말도 못하니까. 그래서 무시하는거야

그것이 싫으면 고구려가 연변족의 자랑스러운 역사라고 밝혀봐~!!!

병 신은 이런게 병 신이야
          
헤밀 11-12-04 22:21
   
그리고 가식이라는 말뜻은 아냐?? 이럴때 쓰는게 가식은 아니란다
     
헤밀 11-12-04 22:13
   
뭐여 ㅄ아. 우리나라 상고사 및 고구려로 대립하고 있는 쪽은 중국밖에 없으며 현재 우리나라 사이트에서 한글을 능수능란하게 쓰며 그런 주장을 펼칠 사람은 조선족 밖에 더있냐?? 니들 스스로가 중국인이라며??  그럼 조선족이라고 추리하는게 보편 타당한거 아님??? 
ㅄ 은 너고. 어디한번 말해봐
대빵이 11-12-04 22:08
   
이런거에 답변은 이나 내용은 수십번 적혔을거다 머 할일읍이 조선족이 물으면 그때 그대 답변해줘야돼 ㅋㅋㅋ 검색하면 바루 나오는걸 잘찿아서 읽어보렴
초이썬 11-12-04 22:08
   
아 심심하다.. 딴거 없나?? 솔직히 맨날 이러니 지겹다..
넉자 11-12-04 22:09
   
아무리 떡밥이라 해도 저정도면 민족의 기반을 뒤엎은 주장인데..

지나친다는 자체가 말이 되는건지?..

이런 어설픈 변명은 안하셔도 될거 같음...ㅎ
     
헤밀 11-12-04 22:10
   
그러니까 뭐가 어설픈지 설명을 해보라니까?? 설명못할거면 태클을 걸지마.
     
헤밀 11-12-04 22:11
   
그 어떤게 부족했으며 어떤게 구라인지 설명을 하라니까??
월하낭인 11-12-04 22:09
   
- 오늘 낮에 여러분이 답글들 많이 다신 듯 하던데,
  안봤나 봅니다.
     
넉자 11-12-04 22:12
   
전 그당시 쭉 지켜 봣죠..

반론은 무슨...그사람의 논리에 끌려 다니는 수준이 엿습니다만..ㅎㅎ
          
월하낭인 11-12-04 22:13
   
- 그 사람이 무슨 논리를 주장했는지는 기억하십니까?
               
넉자 11-12-04 22:16
   
정복사=역사라고 주장한거죠..ㅎㅎ

하지만 "반론" 한다치고 댓글 다시는 사람들은 그분의 논리에 말려들어 반박하려 애쓰더군요...웃지 않을수 없엇죠 ㅋㅋ
                    
월하낭인 11-12-04 22:18
   
- 전제를 늘어놓고 결론을 내린데 대해서,
  그 사람의 결론을 타당하다고 가정하더라도
  전제들의 타당성이 입증되지 못한다고들 말씀들 하셨더랬는데,
  그게 문제가 되나요.

- 그 사람의 논리구조속에서 반박했다고 해서,
  웃기는 일이 되는 것은 아닙니다.
                         
월하낭인 11-12-04 22:26
   
- 부연 설명하자면,
  근거를 갖춘 전제들이 모두 참이 되고,
  충분한 건전성을 갖추지 못했다면,
  결론자체가 거짓이 됩니다.

- 그 논리구조의 틀이 잘못되었나 그렇지 않은가를 따지기 이전에
  한 두개 중요한 전제들만 반박이 된다면,
  그 논리구조는 무너지게 되어 있습니다.

- 열도탈출이란 분이 제기하신 논리(별로 논리 같지도 않지만)를 구성하는
  전제들의 요건들이 타당성을 갖지 못한다는 데에 대해 사람들이의견 제시를 한 것이,
  어째서 비논리적으로 비춰졌는지에 대한 증명부담은 넉자님이 지셔야 할 듯 하군요.
               
헤밀 11-12-04 22:17
   
그나마 백제도 고구려의 태왕의 부인과 자식이 내려와서 지배계층이 됐고 백성들 중에서도 북쪽에서 내려온 고조선의 유민들이 섞여있다는게 밝혀졌고 지배계층끼리 말이통했다는 사료까지 나오는 판국이고 성의 축조 형식까지 똑같다고 밝혀진 마당에 백제가 고조선을 계승을 안해?? 웃기고 있네 ㅡㅡ
          
헤밀 11-12-04 22:14
   
ㅄ 논파당하니 슬쩍 다른주제로 가는거 못봤냐?? 내가 미국 내세우면서 역사는 영토와 정복의 역사가 아니고 문화 의식 정통성이라는거 말하니까 대답도 못하고 괜히 또 백제와 신라를 끌어들여서 정통성이 이어지니 뭐니고 간거 못봤냐?
          
MoraTorium 11-12-04 22:17
   
당신의 독해수준을 알만합니다. ^^
너바나 11-12-04 22:09
   
반론 글을 해줘도 답변도 못하고 계속 앵무새처럼 지 말만 주장 하는데 누가 누굴 비웃는다고.ㅋㅋㅋㅋ
정신승리의 끝장이구만
정상인임 11-12-04 22:10
   
정신이상자의 말에 일일이 반박할 가치를 못 느꼈을뿐.

님이 조선족이라 한국교육의 현실을 모를수도 있어요

한국에서 수능을 치르기위해

배워야되는 근현대사 , 정치, 국사의 양은 상상초월인데요 ..

근 6년을 고구려에 대해 배웠는데 , 님같이 얄팍한 지식으로 과시할거라고 생각하셨나봐요 (웃음)
안녕여러분 11-12-04 22:12
   
그래.. 조선족이랑 놀아줄 친구가 없으니 이렇게 인터넷에서 어그로 글이라도 써야지 뭐... ㅋ
힘내라 조선족!!
MoraTorium 11-12-04 22:12
   
어느 한사람도 제대로된 반론도 나서서 못한다고 생각하는게 더 신기할뿐~
이래서 중화사상이 무섭다고 하는것~

넉자의 저런 반응을 보니 솔직히 안심도 됩니다~
수준을 알게되었으니까요
대빵이 11-12-04 22:13
   
넉자님 많이 웃고가요 힘내세영 ㅎ.ㅋ
newtype2090 11-12-04 22:15
   
이게 중국역사를 배운사람과 한국역사를 배운 사람의 차이 같습니다.
한국인이 볼때는 말도 안되는 논리를 주장 하던데...중국인에겐 그게 논리적으로 보이나봅니다.
넉자 11-12-04 22:20
   
해밀 ..이분이 그분한테 끌려다니며 반론한다 치고 앞뒤가 맞지 않아 수모 당햇던 분이엿던거 같은데..ㅋㅋㅋ

성격도 참 모잘라 보임...ㅎ
     
헤밀 11-12-04 22:23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그러니까 ' 니 말'로 씌부리지 말고 가져와서 입증을 하라니까??

난 분명히 열도탈출이라는 놈새키가 영토  = 역사 이 ㅈㄹ떨길레 설명을 했더니 그새키는 거기에 대해서는 대답을 안달았다니까??? 그러고 나서는 고조선의 의식 고구려의 의식을 백제 신라가 계승했느냐로 넘어갔다니까??
     
헤밀 11-12-04 22:24
   
니가 그렇게 자신있으면 뒤에 있는거 스샷찍어서 표시까지 해서 지적 한번 해보라니까?? 그게 귀찮으면 글만 복붙하면 되는데 그게 힘드나???
     
안녕여러분 11-12-04 22:24
   
ㅋㅋㅋㅋㅋ 뭐가 부족했는지 말해보라니까 말도 못하면서 그냥 모잘라보인다네? ㅋㅋㅋ
정신승리를 시전했네 ㅋㅋㅋ
     
헤밀 11-12-04 22:24
   
니가 지적해주면 내가 반박을 하든 인정을 하든 할테니까 가져와서 한번 지적질을 하라니까??
넉자 11-12-04 22:25
   
월하낭인님 

그사람의 논리구조로 반박을 하면 당연히 그사람의 주장과 일치한 결론이 나오는거 아닌지? ..

이게 웃기는 일이 아니면 뭐가 웃기는 거죠? ...ㅎㅎ
     
월하낭인 11-12-04 22:28
   
- 전혀 그렇지 않은데요.
  거기에 대해 웃기만 한다면,
  님이 논리를 모른다는 소리밖에 되지 않을 듯 하군요.
          
넉자 11-12-04 22:31
   
ㅎㅎ

저는 그분의 글에 반론으로 댓글을 달앗엇습니다만...

아무튼 대화가 힘들군요..문화의 차이인가..ㅎㅎ
               
MoraTorium 11-12-04 22:32
   
지능의 차이입니다. ^^
               
월하낭인 11-12-04 22:33
   
- 그랬던가요.
  새벽에 접속하지 않아 말다툼의 전개 양상에 대해서는 기억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 나름대로 옹호를 위해 애써왔지만,
 (지난 page에 님 옹호한다고, 저보고 뭐라 그러신 분도 있더군요)
  님께서 문화의 차이를 내세워 포기하신다면,
  저도 그에 응해야겠지요.

- 아무쪼록 건강하시기 바랍니다.
넉자 11-12-04 22:27
   
헤밀...저리 좀 가세요...어디서 당하고 와서는 내한테 화풀이를 ㅋㅋㅋ
     
헤밀 11-12-04 22:28
   
ㅈㄹ 한다 . 화풀이 한게 아니고 니가 광역어그로를 시전하는 거지.
왜 말을 못해??  함 가져와 보라니까??? 내가 반박을 하든 인정을 하든 할테니까 가져와서 뭐가 틀렸는지 다른사람ㄷ들이 인정할 만한 의견을 펼쳐 보이라니까??
          
넉자 11-12-04 22:34
   
반말 날리며 생난리 피우지 말고 ... 제가 아무리 성격 좋아라 해도

님같은 인간을 상대할만큼 너그럽진 않습니다...

참 정신상태도 온전해 보이지 않고...ㅎ
               
안녕여러분 11-12-04 22:38
   
ㅋㅋㅋ 당신이 제일 온전해보이지 않음 ㅋㅋㅋㅋ

언어능력 ㅈㄴ 딸리는 듯~ 뭐 짱개나라인이니까 우리나라 말을 잘 이해하지는 못하겠지만~ ㅋ

성격도 안좋아보이는데 왜 자기 성격이 좋다고 생각할까? ㅋㅋㅋㅋㅋ 재밌으신 분이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헤밀 11-12-04 22:43
   
정당한 비판을 하면 나도 반말아니고 존대 써줌. 근데 너님은 밑에서 부터 "이놈의 민족은..."
"현실을 모르니 ㅉㅉ" 이딴 태도를 유지하니 욕을 먹고 존대말을 안써주는거임
          
헤밀 11-12-04 22:40
   
다른거 집어치우고

내가 새벽에 한말을 ctrl +c 해서 ctrl+v 하고 당신은 이것이 잘못 됐다. 지적하는게 어려움???
     
헤밀 11-12-04 22:37
   
풉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옛날부터 너같은 좆족한텐 반말 ㅤㅆㅓㅅ음.
ㅋㅋㅋㅋㅋㅋ 니가 정신상태가 온전하지 않은거지.
전개상황보면 니가 큰소리 칠 그건 아니지.니가 먼저 "분란 조장"글을 ㅤㅆㅓㅅ으니 ..

근데 왜 자꾸 말피하냐????? 반박을 해보라니까??? 글을 가져와서 이분분이 잘못되었다 틀렸다 한번 해보라니까??
청풍무구 11-12-04 22:46
   
제대로 된 반론?픕...반론도 논조자체가 제대로 되어야 반론도 반론나름이지.이건뭐 완전 중국스타일로 자기 귀막고 냅따 지말만 하고 불리하면 말돌리고 꼬투리 잡고~~~무슨 반론? 그리고 이미 중국의 어이없는 동북공정에 대한 반박은 인터넷 검색만해도 널려도 널렸다. 조선족 애들 상대해봐서 알지만 의외로 한족에 대한 열등감이 대단하더군.깨놓고 얘기하는건 아니지만 '우리 조선족은 중국소수민족중에 최고다'라고 외칠때보면 확연히 느낌.내 알던 조선족은 한국에 와서 한국인들이 자기생각과 다르게 민족에 대한'신심'이 다르다면서 놀란이도 있었고.
우리회사에 탈북자 출신 후배도 있지만 왜이렇게 사고방식들이 수동적이야?솔직히 당신들이 역사에 이렇고 저렇고 하면 가짢아.50년전된  역사도 날조하는 니들이 무슨?  한국인 걱정하기전에 조선족부터 걱정해라.한 20~30년후면 우리말 하는 조선족 애들이 있겠냐?우물안 개구리?ㅎㅎㅎ니들은 사발안의 올챙이도 안된다.

등잔밑이 어둡다더니 누가 누굴보고 뭐라는거야?
     
청풍무구 11-12-04 22:53
   
아직도 잊혀지지 않는다 한 3년전인가?어떤 조선족 초등학생이'조선혁명사'라는 책을 읽었다면서 자랑하더라.그러면서 '한국은 미국의 식민지,남조선,미제의 북침등등'온갖 욕을  하더라.ㅅㅂ  날조도 그런 날조가 없다.쪽발이 보다 더 했으면 더했지 니들이 덜하냐?  니들 코묻은거나 닦아라. 지도 모르면서~~~~내가 조선족들 무시하는게 경제적으로 우리보다 못해서?절대 아님.니들같은 인간들 때문.돼지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부처님이 말씀하셨지.
도영이 11-12-04 22:52
   
음......넉자님 블럭이네.
잘 지내시다가.
안타깝습니다.
     
월하낭인 11-12-04 22:56
   
- 가끔씩 민족에 대해 이야기하면서
 '자학'하는 모습을 보였더랬는데,
  별반 긍정적인 모습은 아니었던 듯 합니다.

- 블럭을 당하신 것은 아니지만,
  부모중에 한 분이 일본인이어서 정체성을 찾지 못하고 우왕자왕하다가,
  가생이를 떠나며 욕질하고 도망간 '박사'님 생각도 나는군요.
ZENTA 11-12-04 23:33
   
넉자님 커밍아웃 축하해요~
근데 다른 웹에서도 한국인인척 하고서 이간질 및 분란조장 그만해주실거죠???

조선족 특기가 어디가겠습니까만....
미니2 11-12-05 00:24
   
써글... 이도 좋고 저도 좋지만...식구 동료 동포 팔아먹는 써글넘들은 진짜 경멸 날림...
가생의 11-12-05 01:35
   
결국엔 .. 'ㅅ'
지니지 11-12-05 01:41
   
어제 빨간 신호등에 무단횡단 하는 분을 보았습니다. 그분이 너무 위험해 보여서 뛰어가서 달려오는 차에 수신호를 보내 천천히 가라고 하고 싶었습니다. 순식간에 차는 지나갔고 다행히 간발의 차이로 사고는 나지 않았습니다. 넉자님은 무단횡단하는 분 같고 달려오는 차는 여러명인거 같군요. 누가 잘못했든지 사고가 나면 돌이킬 수 없습니다. 서로 조심하고 기본적인 룰을 지키면 어리석은 결과가 생기기 전에 막을 수 있겠지요. 인터넷에서 악담을 하면 수백명, 수천명한테 동시에 죄를 짓는거라 죄가 큼니다. 죽은뒤 49일 기다릴 필요없이 지옥에 직행할 수도 있습니다. 서로 조심해서 그런 불상사가 벌어지지 않기를 바랍니다. 넉자님은 제가 언제 술한잔 사드리고 싶네요. 한글로 공감하는 수준만 되도 축복입니다. 좋게 공감하면 더 좋을텐데...
드뎌가입 11-12-05 04:45
   
일반화 쩌네
익명 11-12-05 07:56
   
돋네... 조선족이 대한민국의 현실 싸지르면서 비웃는것도 같잖고
꼴랑 한동안 인터넷에 글 올라오는것 가지고 거기까지 일반화 시킨다는것에 놀랍다
싸대기 11-12-05 19:24
   
드디어 속내를 보이는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