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류의 흐름은 영화(쉬리등)-->드라마(겨울연가등)-->k-pop 이죠...보통 2000년대 초중반에 드라마 영화가 대세였다가 후반부터는 음악으로 옮겼습니다..드라마 영화는 서브로 받쳐주고 있고...그래서 이제 대종상이나 영화제에서 여배우,남배우들이 도도한척하는 배우부심 이제 씨알도 안먹힌다는거....해외 진출하고 싶어 껄떡대는거 그들이 경시했던 딴따라들은 척척 해내고 있는 격이죠..월드스타 '비'라는 말이 우스워 보이지만 헐리웃이나 미국에 진출한건 솔직히 대단한 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