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센카쿠열도에서 지나와 일본사이에서 분쟁이 생겼을때 지나가 일본에 희토류 수출을 중단한다고
협박했었는데 그런 협박이 이젠 한국한테는 안통하겠네요. ㅎㅎ
솔직히 원자력 발전용 우라늄도 국내 모처에서 생산 가능한데 이건 정부에서 개발안하고 일부러
남겨두는 거라고 알고 있습니다.
일종의 보험이라고 해야 할까...
보험이라면 경제적 목적이나.... 군사적 목적이 있겠죠.
경각심은 가져야 겠지만 국내 과학기술자들이 만약의 사태까지 미리 준비를 하고 있으니까......
요즘 국외에서 벌어지고 있는 사태에 너무 걱정들 하지 않으셔도 될겁니다.
허풍만쎈 모 이웃나라처럼 떠벌리질 안을뿐이지....
남아공 광산개발 첫 참여…국내 한해 수요량 2배 조달
[세계일보]
한국광물자원공사가 국내 최초로 해외에서 희토류(稀土類) 광산 개발권을 따냈다. 이 사업에는 현대차, 삼성물산, GS칼텍스, 대우조선해양E & R, 아주산업 등 5개 민간기업도 참가한다.
광물공사는 지난 1일 남아프리카공화국 요하네스버그에서 이 나라 프론티어레어어스사의 잔드콥스드리프트 희토류 프로젝트 지분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중략
http://media.daum.net/economic/others/view.html?cateid=1041&newsid=20111204193607292&p=seg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