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건 철학과 아이들한테 패스~
최소한 사회주의, 공산주의, 민주주의가 왜 나왔는지부터 알아야하고,
그 이전에 이런한 ~주의가 왜 생기고 변하는지도 알아야 하니까요.

지금 자본주의경제체제하고 민주주의정치체제만 살아남고 다른건 다 무너져가고있죠.
과연 이 다음에 나올것은 무엇인가... 전 딱하나 생각나더군요.
노동력이 거래되지않는세상..즉 자본주의이후의 변화... 노동력이 모든 기계로 대체되는 세상입니다.
한편으로 영화같지만...결국은 나올껍니다. 기계가 생산과 노동을 다하는거죠. 

이렇게되면 정치체제도 변화하게됩니다.  아마도 재산모울필요가없게되서... 인간중에 가장 뛰어난 사람이 통치하는 엘리트주의가 나올수도있겠죠. 물론 여기도 인공지능기계의 영향이 클껍니다.
물론 나중이야기..현재로썬...고작해봐야 생태공동체밖에 더있겟나요..그것도 머..현실성이..

학문으로 따지면, 가장 이상적인 것은 플라톤의 철인 정치가 가장 이상적입니다...

이상적이고 천제적인 사람이 나타나 그 사람이 사회를 다스리는게 가장 이상적입니다만, 결과적으로이상일뿐입니다

왜냐구요 인간의 욕심은 또 다른 계급주의를 낳을수밖에 없읍니다... 자본주의보다 다 공유하는 사회주의 이론은 정말 환상적이지만, 소련이나 중국보면 절대로 ....  으악입니다

이론만으로 보면, 철인 한명이 다 모든 것을 관장하고 가장 현명하게 판단하는 정치 사상이 가장 현명할지도 모르죠...

로마 초기 제정때의 모습을 보면....  정말 대단합니다...  사회 적 복지도 있고, 군대가서 일정기간 복무하면 안락한 생활도 가능합니다    문제는 어디든 어느 정도 가면 썩는 다는 것....

플라톤의 이상을 조선이 실현해 보려고 노력을 했더랬죠.

결국은 역사가 말해주듯 실패했죠.

이상적이고 천재적인 사람조차도 수명이 한정된 사람이라는거죠.
또 자주 나타나지 않기 때문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