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충요즘은 다들 아는내용일텐데 ㅎㅎ  돈만주면 몇개월만에 단증몇개는 만든다고

옛날에는 시합도 거의 편파수준을 넘어선 경기

중학교때 시합나갔다가 어린나이에 충격먹고 태권도 접었던 ㅎㅎ

지금은 많이 좋아진듯하네요^^

이러저러한 문제로 태권도가 판정시비를 없애기위해 전자호구를 도입하고 , 태권도 단체전등 여러변화를
모색하게된 계기가 된거지요.....아직도 안전한 수준이 아니기에 전자호구 각종 불협화음 등 태권도경기를 세계의
대중에게 박진감이 넘치고 흥미진진하며 매력적으로 느끼게하기위한 룰개정등 조온나게 발빠르게 뛰어야할때입니다.

물론 FIFA나 IOC등 세계의 스포츠단체들이 워낙 썩을대로 썩어있어서 ....권력과 돈에의해 움직이기에
안전한 라인으로 돈지랄을하면 당장은 어떻게 막아지겠지만 말입니다.

조마조마 했음 ㅎㅎ 고비를 넘고 나니 더 좋아진것도 같구
유도도 있는 마당에 태권도가 사라질순 없죠
한데 야구가 올림픽 경기에서 사라진건 참 아쉬움...

한달에 한번 도장 자체승급심사 봐서 1급 올리고 또 담달에 1급 올리고 이런식으로
1단은 1년, 2단은 2년 승급심사보고...이래야 국기원 승단심사보러 보내줬었는데,
그나마도 승급심사에서 떨어질때도 있고.
저분들 저랑 같이 태권도 배웠으면 때려쳤을듯 ~.~;;

그리고 국기원 반성하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