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가지가 없을뿐더러 저게  멋있다고 생각하나 보네 저기선 그냥 예예하면서 선생님말 듣는게 빠른길이라는건 모르나 .

사회가 결정한 교육정책아닌가싶네요. 뭐 선생이야 열심히하다가는 보는데로 ㅄ되기 딱이니 대충가르치다가 졸업만 시키면 사회가 알아서 하겠죠.
열심히 한다고 돈 더많이 받는 것도 아니고 내버려둔다고 지네끼리 빵심부름에 돈뜯고 그러지 그래도 선생 돈을 뜯으려는 놈들은 없으니...
학교생활 지옥일겁니다.
학창생활을 비교할수없으니 지내는 모르지만 선생들은 보여요.
학교생활 힘든것이 선생때문이였나요?? 대부분 또래얘들때문이 아니였나요? 걔들 이제 아무도 못막아줍니다.
그래서 요즘 신문지상에 중딩 고딩이 서로 강간하고 폭행하는 일들이 수시로 올라오는 것은 아닐까요?
선생은 열심히 공부하고 예의바른 얘들 몇이라도 제대로 가르치는 걸로 만족해야할듯..

어차피 피자나 짜장배달하면 그거 가져다줄 사람들도 이사회엔 있어야하잖아요. 문제는 교육이 이판으로 굴러가도 있는집얘들은 제대로 엄하게 교육받는다는 겁니다.

꼴통이네
목소리 들어보니 잔뜩 쫄았는데 애들한테 잘보일려고 쎈척하네 ㅋㅋ
여선생 속이 타들어가는게 보인다 보여

모든 교사가 다 성인군자도 아니고 20대중반의 여성이 어린얘들한테 집단으로 저런 놀림을 당하면 보통 더한 반응이라도 충분히 나올만하지요.  뭐 물론 욕을 한부분등 이 영상으로 문책은 받게되겠지만 저 선생님도 알게될겁니다. 
그냥 내비두는게 정신건강에 좋다라는 것을요.  건장한 남자선생님들도 우습게 아는것이 요즘얘들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