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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1-12-05 15:24
서울대 원자핵 공학과 서균렬,그는 누구인가.
 글쓴이 : 위르겐하버
조회 : 2,890  







아직도 심각한 일본 후쿠시마 

그러기때문에 , 일본은 공구리 서  말을 들었어야 했다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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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싱탱탱촉… 11-12-05 15:47
   
맞아요. 서균렬 교수 정말 대단했습니다. 다른 경희대 모 교수가 너무 극단적인 방법이라고 이야기 했었지만.
결국은 서균렬 교수의 말이 맞았지요.
싱싱탱탱촉… 11-12-05 15:48
   
참고로 저는 그때 서균렬 교수의 토론은 다 봤는데요. 서균렬 교수의 말을 들었으면 지금처럼 피해가 커지지는 않았을 겁니다. 콘크리트 타설이 정답이었지요.
     
호호동 11-12-05 19:49
   
동감합니다...    너무 늦어 버렸죠...  아직도 조사만 하고 있지 땅 파고 들어가서 콘크리이트랑 납이랑 해서 만들고 해야 하는데..  아무래도 용기가 부서져서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하고  땅속으로 들어가라 라는 마음인듯....

땅속에 들어가서 폭발일어나면 열도 침몰 아니지 모르겠네요
드뎌가입 11-12-05 15:55
   
근데 시멘트 포장을 과연 누가하느냐...
러시아가 했다고 할 수 있는 게 아닌 일이잖아요.
Tico 11-12-05 18:02
   
아랫짤 웃기네요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