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 일단 찰영시 몰래 찰영한게 아니라 상호동의하에 촬영했다는 점은 감안해야겠지만. 그렇다 해도...
유포자는 명예훼손 등의 책임은 피하기 힘들겠지요.
더불어... 유포자의 주장이 사실로 드러날 경우도, h양과 그 오라비도 폭행 및 사주, 협박죄로 책임을 물을 테고..
결국 전부 처벌받을 듯 하긴 하군요.
누군지 안봐도 추측 가능하겠더군요.
1. 중국에서 낙태한 서류를 뗄 수 있는 사람 ...
2. 각종 출장시 여권 업무를 대행할 수 있는 사람 ...
결국은 매니저 밖에 없겠지요. 그리고 그 아이가 과연 누구의 아이였을까요?
자신과의 사이에서 낙태한 아이(동영상으로 추측컨데)를 가지고 협박하는 치졸한 놈이 과연 정신이 제대로 박힌 놈일까요?
게다가 ... 이 미묘한 시기에 ... DDoS로 코너에 몰려있는 상황에서 ... 이런 공작을 펼칠 수 있는 곳은 딱 한군데 ... 밖에 없지요. (도청이 가능한 곳 ... ) 목적도 뻔하고 ...
서태지 사건과 같이 ... 꼭 필요할 때 터뜨리는 센스를 가진 곳 ...
게다가 보이지 않던 아뒤로 ... 이슈화시킬려고 하는 느낌까지 ... 그리고 이글을 집중적으로 다루려는 알바로 추측되는 사람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