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 C&T, 현대자동차 한국광물자원공사등 4개기업이 처음으로 해외 희토류 광산 개발에 성공했다.
한국광물자원공사는 1일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서 현지 기업인 프론티어레어어스(Rare earth·희토류)사와 ‘잔드콥스드리프트 희토류 프로젝트’의 지분 10%를 인수하는 계약을 했다고 4일 밝혔다.
광물공사에 따르면 남아공 서부의 노던케이프주에 있는 잔드콥스드리프트 광산은 희토류 추정 매장량이 3900만t에 달하는 대형 광산이다. 현재 정밀탐사 단계로 2016년부터 연간 2만t의 희토류를 생산할 수 있을 것으로 공사는 기대하고 있다. 광물공사 측은 “계약에는 최대 30%까지 지분을 늘릴 수 있다는 조건이 포함됐다”면서 “이 경우 한국의 몫은 연간 6000t가량으로 늘어나는데 이는 국내 수요(3300t)의 두 배 가까운 규모”라고 설명했다
정치인만 잘함 한국은 잘 돌아감
한국에서 제일 일 못하는 것들이 정치인
2011년 대한민국 경제를 위협하는 3대 ㅄ들이라고 외국언론이 꼽은 3가지
1.유럽거지와 돼지들 2. 가계부채 3. 여당의 무능함과 야당의 선동에 빠진 한국 정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