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란하게 만드는겁니다. 그들의 목표는 정부를 못믿게 만드는것이기 때문이죠.
음모설 주장한다고 수사가 깨끗해지나요? 언론사가 수사하나?
절대 아닙니다. 이슈된다고 수사가 깨끗해지나요?
하지만 국민들이 왜 휘둘리냐...
간단합니다. 그동안 검찰이 개혁한다고 했지만 못했고 늘 축소수사와 은폐를 했죠.
그들입장에선 어쩔수없는거죠. 아들이 범죄일으키고 아버지가 수사를하니...인간은 똑같은겁니다.
그럼 이제 원인이 나왔네요...
검찰개혁을 스스로 못한다? 그럼 누군가 해줘야되겠네요.
근본적인 원인을 해결할생각은안하고 매번 음모설에 선동되서 머하는짓인지...얻는게 있나요?
어차피 수사는 수개월걸리고 판결까지 몇년걸리는데? 그동안 이슈시킬껀가요?
자신이 얼마나 바보같은 짓을 하고있는지 아실껍니다.
검찰+언론+정치+기업조합을 깨부시는조직은 경찰뿐이없고 경찰이 검찰의 개에서 벗어날방법은 국민의 관심뿐이없습니다.
국민이 관심을 가지면 정치가들도 당연히 신경을쓰기되고 정치가는 명분만 잘세워지면 뛰어듭니다.
디도스보다 더 관심을 둬야되는건 지금 검찰이 경찰을 완전 로봇으로 만들려는 작전을 저지하는겁니다.
경찰 혼자 피터지게 싸우는중...
경찰파워세지면 서민이 좋아집니다. 경찰의 3분의1이 전의경 6만명 -0- 머하는짓인지... 부자는 에스원
경찰청장이 힘이 없으니 6개월마다 옷벗고...예산도 제대로 달라고하지도못하고...
한국의 검찰무적화만 깨진다면 정치구도.기업구도 언론구도 다 변화하게될껍니다. 경찰에서 수사하는 순경~경사들은 그들과 인맥이없습니다. 마약수사하다 걸리면 그냥 축소그딴거없죠 바로 판사한테 들어가니..
판사가 솜방망이를 처벌하건말건 은폐축소는 사라집니다.
떡검사 아무리 이슈시켜봐야.결과봤잖소... 원인이 해결되지않는이상...반복된다는것을
노통이 검찰개혁한다고 소리쳤고...수사권독립해야된다고 소리쳤습니다. 안됬죠? 국민의 관심이 필요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