옛날 현해탄을 건너 일본에 데뷔했던 보아가 생각나는군요.보아는 그 이후 거의 일본가수처럼 일본에서 활동을 했었죠.카라는 양국을 바삐 움직이면서 두루두루 활동을 하고 있지만, 요즘들어 카라의 빈자릴 많이 느낍니다. 보아처럼 될 것 같은 생각이 들어서요. 여러분들은 어떤 생각이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