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슨 신라가 흉노족이니 백제가 일본족의 조상이니 그런말보다
지도펴고 딱 보면 두갈래로 온건 확실하고 그거슨 바로 추운데 살던애랑 더운데 살던애랑
한반도가 육지랑 이어져 있을때 건너온 인간이나 그 후에 추운데 살던 인간이랑 합쳐서 한민족이고
왜냐? 지금 유럽나라마다 민족별로 나라가 거의 만들어지고 독립하는데
자세히 보면 혼혈아닌 민족 나라가 어디있는가요? 크게 동->슬라브, 서북남->게르만, 남->라틴..
이렇게 나누지요...하지만 노르만이나 게르만이나 혈통이 비슷하고 갈라졌다해도 인정합니까?해도 서로 아니라고 하고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등등 북부인종들은 게르만 아닌 사람들이 노랑머리색깔을 가질수 있다봅니까? 섞여도 민족이란 있기에 뭐랄까 공동체...
그래서 한민족이 있고 피는 같을지 몰라도 한족에 속하고 니뽕족에 속하는 거라 봅니다. 인종이나 민족이나 떠나서 어떤 문화를 같이 향유했냐 그 차이같음
그리고 솔직히 시베리아 민족들이 동남아민족보다 우리민족에게 가까운건 시베리아 민족같음
하지만 한민족은 그들도 아닌 우리 자체인거지 다른 뜻은 없슴
오히려 시베리아 사하족들이..동남아 애들이...
한민족같이 생겼다라고 말해야 옳을듯
한민족이 누구랑 비슷하다가 아니라, 우리가 한민족하고 비슷하더라...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