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일이 되어야 하지만, 통일이 안 되더라도 다문화는 절대 안 됩니다.

다문화 찬성론자들의 궤변은 이미 자국민만으로도 해결 가능한 건데...

일반 서민들을 생각하면 다문화는 절대 해선 안 됩니다.

만약, 남한이 다문화 국가가 된다면 북한과의 통일의 당위성은 더 줄어들겠죠.

다문화랑 통일이랑 1:1비교는 넌센스입니다..
일단 대부분 동남아사람들은 외모부터가 다르구요
다문화 대부분은 처녀들이 시골총각한테 장가를 가서 생기는 가정인데
통일이 된다해서 북한에서 여자만 내려오는건 아니잖습니까..
북한여자나 남자나 같이 한나라사람이 되는건데 비교 자체가 안되네요

통일로 인한 경제적 부담이야 존재하지만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이 점점 늘어나는 건...
그러다 북한이 중국에 흡수되면 과연 어떻게 될가요...그 다음 타겟은 우리겠지요...
적어도 민족적, 문화적으로 북한은 조선족하고 다른 우리 동포 아닙니까 북한정권을
날려버리고 북한하고 언젠가는 통일해야지요. 득과 실을 따질 문제가 아니네요.
다문화는 유럽의 실패를 보면 알 수 있듯이 그냥 자본주의 세력이 값싼 인력을 필요
로 하고 인권팔이들이 거기에 결부되서 여야할 것 없이 나라 좀 먹게 하는 뻘짓이지요.
이건 국수주의하고는 관련이 없는 겁니다. 외국인 범죄에 대해서 제대로 대처도 못하는
현실을 보면 그냥 기가 찰 따름이지요...

통일을 반대하는 사람들은 우리나라가 강대국이 되는 걸 반대하는 거나 마찬가지임요
항상 여러 열강들한테 쳐맏고 사는 운명을 타고난 사람들 같음.....

어린시절에는 통일이라는것에 그렇게 간절하지도 와 닿지도 않았지만, 머리크고나서는 항상 한반도 지도를 볼때마다 짜증이나더군요....  궁예의 궁성이 DMZ에 있지를 않나... 철원이라는 한반도의 배꼽이 사라져버린 도시가 되지않나... 함흥, 세포, 안주, 강계, 신의주,개성, 원산, 평강, 평양등등... 우리 조상대대로 살아온 이북지역을 맘대로 못가고, 또 북한동포들도 평생 남조선 제주도 한번 가보는게 소원이라고 하는데... 정말 통일됐으면 좋겠습니다.!!  저는 대찬성입니다.. (다문화는 개나주라고 하세요!!! ㅎㅎ)

현재 시행하고있는 다문화정책을 보면

만약 이대로 계속시행된다면

통일은 거의 불가능하다고봄.

몇몇 한국인도 통일후 혼란과 고통이 싫다고 지금의 생활에서 변화하고 싶어하지않는데

현재 다문화정책으로 생겨난 한국국적의 사람들이 과연 통일을 지지할까요

통일은 안보상의 문제때문에라도 그리고 잠재적 국력 상승의 문제 때문에라도 해야합니다. 물류면에서도 이익은 있죠.
그리고 통일하면 다문화 정책은 진행못할겁니다. 남는 예산 모두 북한에 밀어넣어야하니.(게다가 북한 주민들이 외국인에게 예산가는거 용납할까요?)

다문화야 말로 진정한 반통일이념인 듯. 개인적으로는 탈북자를 새터민으로 부르는 것도 맘에 안 들고...새터민은 정체성도 없고 근본도 없이 이곳 저곳에서 자신의 이득만 쫒아서 찾아온 다문화족에게나 어울리는 말이지, 한 민족이고 헌법상 대한민국 영토안의 주민에게는 탈북자나 귀순자가 오히려 어울리는 용어인데...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