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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09:34
서산 자살한 피잣집 바생 이해가 안되는게
 글쓴이 : 핏자와
조회 : 787  

그 사장새끼가 찝쩍 거리기 시작할때 알바 그만두면 되지 않음??
구태여 계속 있을 필요가 없자나요
왜 바보같이 안 때려치고 있었는지 이유가 있나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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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미반일 12-08-22 09:37
   
월급 안줬을 듯?
앗싸 12-08-22 09:38
   
찝쩍거릴때 좀 에매한데 바로 덮친후! 협박! 나체사진가지고!
카스 12-08-22 09:39
   
협박당했잔아 나체사진유포한다고 병 신아
     
핏자와 12-08-22 09:41
   
글 좀 제대로 읽어 ㅄ아
          
카스 12-08-22 09:42
   
너나 재대로기사 잃고 글써라 난독증이냐
               
핏자와 12-08-22 09:45
   
야이 ㅄ새끼야  그 사장새끼가 맨처음에 찝쩍 시도 했을때 그만 뒀으면 되지 않았냐는 위에 글 안보이냐고 처음 보자마자 끌고가서 나체사직 찍고 유포 했냐??찝적거릴때 계속 참고 있다가 저런일 벌어졌대자나 아 지 난독증 쩌네 ㅄ새끼
                    
카스 12-08-22 10:06
   
이거 진짜 난독증이네 재대로알고 글쓰냐  성폭행은 첨부터당했고 병아 나체사진
찍힌상태서 알바비도안주고 당해오다 죽기전인8/8일날 집까지찾아와 협박하고 강간한넘이다
멀첨부터 찝쩝돼
               
핏자와 12-08-22 09:47
   
다른 사람들은 다 이해하고 있는데 혼자 ㅄ같은 헛소리하네
청산별곡 12-08-22 09:39
   
이유가 있었겟죠. 아니면 참을 수 있는 수준이라거나 그렇게 심하게 심하지 않아서 참고 일 다녔겠죠. 돈을 벌어야 했다거나 요새 취직자리 구하기도 힘든데 알바도 괜찮은 알바 구하기도 힘들어요. 하는일에 비해 돈도 적게 주는 곳이 허다한데. 여러가지 이유가 있겠거니 생각하세요
     
핏자와 12-08-22 09:40
   
너무 안타까워서요..
핏자와 12-08-22 09:39
   
처음 옆에 와서 찝쩍 될때 그만 두면 되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악의공둘리 12-08-22 09:40
   
월급받을 생각에 버텼겠죠.
     
앗싸 12-08-22 09:41
   
그게 사실좀 판단하기 에매하거든요~
          
영장군 12-08-22 09:47
   
애매,, 딴지 아니고.
불체자몰살 12-08-22 09:42
   
그 색히가 지가 조폭 친구들 많다고 구라쳤겠죠
66만원세대 12-08-22 09:46
   
보니 가정사정이 많이 어렵더군요
알바해보셨으면 아실테지만 사회경험이 미천한 알바생들은 말그대로 진짜 순진합니다
특히나 나쁜 사장 만나면 평소때도 이런저런 핑계되며 마치 너 때문에 돈벌기는 커녕 손해보고 있다는 식으로 말하죠
그럼 알바들 진짜 그런줄 압니다.
그리고 많이 위축되죠
사장은 월급 안줄것 처럼 말하고 그럼 순진한 애들일수록 진짜 자기가 뭘 잘못해서 월급 못받게 되는 줄 압니다.
그런 상황에서 심리적 약점치고 들어가면  우리가 평소때 생각하는 상식이 안통할수도 있습니다
특히나 저 학생처럼 가정형편이 어렵고 절박한 입장일수록 더 그렇죠
아마 시작은 그렇게 되었을 가능성이 높아요
     
핏자와 12-08-22 09:48
   
그럴 수도 있겠네요..
James 12-08-22 09:47
   
나체사진 유포한다고 협박 가능성 100.....
삼촌왔따 12-08-22 09:55
   
약자의 약점을 잡고 저런 파렴치한 행위하는시키는 매장시켜야함.
유자차 12-08-22 09:57
   
이제 그런게 더이상 중요한가요...-,.-
학군43기 12-08-22 10:07
   
대학생이면 사회경험이 없어서..  ;; 생각보다 순진합니다.ㄷㄷ
캐미남 12-08-22 10:07
   
살해협박이면 무서워서 계속 나왓을지도 ㅡㅡ;;; 고인이 사형을 원하는데 사형좀 시켜주지 ㅜ.ㅜ
카스 12-08-22 10:09
   
븅아 첨부터 얼굴보고 강간할목적으로 뽑아서 강간하고 알바비도 안주고 써오다가 8/8일 집까지찾아와서
협박해서 모텔간거다 쳐알고나 글써라
청용이빠 12-08-22 10:15
   
사회 초년병이 뭘알겠음 그냥 사장 말만믿고 아~사회가 이런거구나 생각했을수도....저도 첫 알바할때

두달 알바비 준다는 말만 철썩같이 믿었지만 돌아온건 뒷통수 맞음 솔직히 하루하루 일주일 일한거 아까워서

그럴수도 있지 않을까요 하루 일한것도 받을수 있지만 안준다고 쌩때쓰면 여자가 받아낼수 있을수도 없거니와

착하고 순진해서 당한거같음
가가맨 12-08-22 10:24
   
강간관련해서..남자색히들의 가장큰 착각이..신고하면 되는거 아니냐?

근데 현실은 그렇지않음...특히...가족과 지인을 걸고 협박을 할경우랑...목숨관련 협박에서는...여자들이
매우 비이성적인 행동을 하는경우가 많음...

거기다가 과거전력에 강간당한 전력이 잇으면...시집가기도 힘들고...
필립J프라… 12-08-22 10:46
   
에궁 .....
안어글닉넴 12-08-22 10:51
   
난 피해자 악담하는 색히들이 제일 싫어.
♡레이나♡ 12-08-22 11:17
   
ㅠㅠ...
싼도 12-08-22 12:19
   
글쓸거면 기사나 재대로 알어보고 쓰시요
기사 자체도 재대로 읽어보지도 않고 의문점만 가지면 뭐하자는건지?
피해학생 친구가 쓴글에 동료알바가 말하길 무슨 협박을 했는지 울고불고하면서 잘못했다고 빌었다라는
그후에 그알바는 아무것도 모른다고 돌변 했다죠
가해자자식이 첨에 애인사이다라고 ㅈㄹ 하다가 이젠 우울증까지 들먹인다고
암튼 이런쓰레기들은 사회매장을 넘어서 사형시켜버려야함
     
싼도 12-08-22 12:23
   
사건후 그만둔다고 했는데 협박하니 울고불고 하면서 잘못했다고 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