밑글 예맥님의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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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다르고 어다르고 했소. 닌 남의 글 해석할 능력도 없는 성질머리 개떡인 넘일세.
유성룡이가 징비록에다가 임난 끝나고 왜놈들처럼 원숭이 울음 내는 아기들이 많이 태어나고 있다고 그양반이 썼다는걸 인용한건데
누가 갱상도가 왜놈잡종쫑내기라고 썼더냐?
이 해독력도 개떡같은 지능미달아.
왜 니놈만 뭐 유전적으로 찔리는거 있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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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까 예맥님이 쓴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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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역사스페셜 동래성에 학살된 조선인 유골편을 보다가
그당시 기록에 조선여인보다도 머리 하나가 작은 왜놈들에게
조선여인들이 기왓장을 던져 저항했다는거 보고 가슴아팠는데.
조선여인보다도 머리 하나가 작을 정도의 평균키가 바로 왜놈들임.
반대로 조선인들의 평균키는
작은게 160 초반대였고
키가 큰 사람은 180넘는 사람들도 수두룩
이건 구한말 조선인들 사진에서 서양인보다 키가큰 조선인들이 적지 않고
얼마전 역사스페셜에서 방송한 경상도 경주 무인과 그 부인의 미라가
발견된걸 방송한적이 있는데 그 부부의 신장이
남편은 180이 훨쩍넘고 부인은 160정도라는 것만 봐도 알 수 있음.
한마디로 조선의 어린아이들이 칼들고 설치는데
공자 맹자 좃대가리나 빨고 앉았던 ㅄ같은 성리학쟁이들 사대부들이
국방력을 개좃으로 만들어놔서 그걸 막지도 못하고 숱한 조선인들이
살해되고 포로로 끌려가게 만들었던게 임진왜란이었던거임.
근데 임진왜란 끝나고
유성룡이가 남긴 징비록이란 책에
임난이후 경상도지역을 돌다가 알게된 사실이
임난이후 경상도에
원숭이 울음을 내는 아기들이 많이 태어난다는 사실이었음.
생긴게 딱 왜놈같은 아기들이 태어났다는거임.
ㅆㅂ
그리고 왜놈들은 임난 이후 평균키가 좀 상승함.
이유는 조선에서 끌고온 수십만명의 조선인들때문임.
원래 왜놈들은 조선인이 자기들보다 키가 훨씬 더 크다는 사실때문에
일부러 왜놈 관리가 왜년들이 어쩌다 조선인 아이를 베면
상도 주고 그랬다함.
한마디로 6세기 양직공도에 실려있는
신발못 못신은 털복숭이 난쟁이 왜놈들을 인간으로 업그레이드 시켜준게
바로 한민족들이었다는 거임.
반대로 한국은 임난때 경상도에 적지않은 왜놈혼혈아들이 태어나고
지금은 다문화다 뭐다해서
동남아 쭝꿔 열등쫑내기들 수십만 백만이상 마구 들여오고 ㅆ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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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이상한 환빠들이 쓴 책을 읽으신 모양인데, 책도 책 나름이라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