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 그 요양사 자격증 따면서 강의오신 범죄심리학[주로 연구하시는게 중독이셨던듯]쪽으로 강의를 듣게 됐었는데.
그 분이 말씀하시기를, 성폭력 범죄자는 마약 중독자처럼 자력으로 스스로를 자제할 가능성이 거의 업다고 합니다.
그 것이 중독이기 때문에. 라고 하셨는데, 왜 중독인가에 대해서는 대강 기억나는게, 중독이란 더 자극이 강한것을 쫒다가 빠지는 것이라고 하시더라구요. 약한존재에게 폭력을[그 것의 형태가 성이지만,]행사함으로서 우월한 존재가 됐다라던가 뭐 그런쪽의 심리상태인 것으로.
실제로, 성범죄범은 재발확률이 압도적으로 높은 것으로 압니다.
한번 한놈은 반드시 또한다고 봐도 별로 틀린말이 아닐 정도로요.
여기서는 다른 이야기인데,
어느 블로그에 형벌에 대해서 , 죄를 지은자는 교도소에서 무상인력으로서 국가에 도움이 되면서 사람들이 안하는 일들을 시키는 것이 어떻냐 했었는데[국가도 이득이고, 국민에게도 이득인]...죄는 잔인하면 안된다는 원칙에 의해 그건 안된다고 그러시더라구요.
근데 성폭력범은 뭐 몇년 썩고 오는 그런 것 보다. 피해자가 살아있는 동안에는 감옥에 있으면 좋겠네요.
솔직히 피해자가 평생 자신을 강간한 새끼를 보고 싶어 할거 같지 않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