뻘짓 중의 뻘짓 입니다. 어설프게
성매매 금지한답시구, 벌통을 쑤셔 둿수습안되게 만든 경우입니다.
덕분에 옹기좋게 모여서 비교적 관리하기 쉬운 집창촌이 지금은 주택가로 유입되여
신종변태 형태로 만드는데 크게 일조했습니다. 지금은 관리가 안됨....
또 한편으로 터전을 잃은 한국매춘녀들이 세계로 진출하여 대한민국의 국격을 높여주고 있는중...
그렇다고 매매춘이 근절된것도 아닙니다.
결론은 매매춘은 옛부터 나랏님도 못막은 것인데....
그 엿같은 조선시대에서도 공식적으로 공창제도가 있었는데... 왜 없애지 못했을까요?
생각해보면 답이 나옵니다. 페미니즘으로 가득 찬 꼴통녀들이 앞뒤 생각없이 만든 전시성
법이라는 걸로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