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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8-22 13:06
제가 부끄럽긴 한데 참 정다연 몸짱아줌마를 보고 많은 걸 느꼈습니다.
 글쓴이 : Alien
조회 : 215  

역시 단순히 나이보다 몸매 관리가 얼마나 중요한가 느끼게 되더라고요.
보니까 나이는 40대 후반인데 몸매만 보면 20대로 느껴지더군요. 솔직히 저 아줌마라면 세대차이 못 느끼고 살 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요. 피부는 피부긴 한데 몸매가 메인이라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리고 솔까말 피부가 노화가 된다 해도 백인들 피부 노화에 비하면 양반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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짤방달방 12-08-22 13:07
   
관리도 살벌하게 하시죠..ㄷㄷ 정다연 아줌마 멋짐!
mainniruki 12-08-22 13:07
   
존나는 빼고 쓰셨음. 참 좋았을 낀데
무극 12-08-22 13:08
   
세대차이를 느끼고 안느끼고는 정신적인 부분일진데 몸을 이야기하면서 몸이 좋으니 세대차이를 안느끼고 살것 같다 라는 님의 말은 도통 이해가 안가는군요
     
메롱메롱메 12-08-22 13:11
   
근데 외적인부분이 정신적인 부분에도 영향을 끼치지않나요? 완전 영향 없진않을거같은데 연예인들 개그맨들 조차 다 나이보다 어려보이는데 다 젊게 살잖아요.
          
무극 12-08-22 13:13
   
글쎄요. 한쪽에서 일방적으로 그렇게 느낀다면야 할말이 없지만 제가 느끼는 세대차이라는것은 서로 말을 통해 소통하다보면 정신적으로 어떤 사물이나 현상에 대한 인식 자체가 다른것을 세대차이로 생각하거든요.
♡레이나♡ 12-08-22 14:11
   
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