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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2-09-06 13:53
거세형보단 이마에 표식 심는게 어떰?
 글쓴이 : 꺅현미
조회 : 1,245  

 
 
이마에 살을 뚫고 led 경고등을 삽입하는거죠.
이건 밤 10시 되면 깜빡 깜빡 하게 만듭니다.
 
강간범이 밤에 돌아다니면 식별이 가능해지죠.
 
1달에 한번 강간범은   관찰센터에 방문해서 훼손점검 필수고요..
강간범은 안대 끼고 자야겠네요.
 
 
 
출처 : 해외 네티즌 반응 - 가생이닷컴https://www.gaseng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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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벙이수령 12-09-06 13:59
   
1740년 영조
자형 금지

정게 논객
태을진인 "자형과 더불어 바코드를 삽입. 자동 추적과 경보체제 갖춰야"
이게 오히려 실효성 있디 않갔시오?
혀기다 12-09-06 14:24
   
너무 영화 를 많이 보신거 같은데 그럼 빠데리는 어디다가 끼울것이며
아무리 LED 전등이여도 충격에 의한 파손이 가능할것이며
실현 가능 할걸루 말을 하세요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