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죠.여성부의 극단적인 성매매 해결법은 여성부라는 부처의 이기주의의 발로였습니다.
여성부의 구성이 기독교 단체(개신교+천주교 혼합)에 이화여대를 중심으로 영부인이 관리하고 있으니 건들지 못하는 겁니다.
포주를 잡고 피해 여성의 인권회복과 사회 복귀를 위한 투자가 먼저 선행되어야 하는데 그냥 불법이라고 규정해 버렸죠.그렇다고 여성부가 성매매 여성에게 해준것은 거의 없습니다.여성부도 초기 피해 여성으로 보이는 한 여성을 통해 언론과 매스컴에 대대적으로 공개하면서 성매매를 옹호하는 개인이나 단체를 "그저 그런 부류"로 만들어 버렸죠.
그리고 여성부는 이렇게 외쳤죠.성매매에는 피해자(성매매 여성+일반 여성=대한민국 여성)와 가해자(남성)만 있다
국적을 박탈하게되면 무국적자가 된다는 말인데, 국가 스스로 자국민을 무국적자로 만드는 이런 방법은 좀 아닌거같습니다.
하지만 남성 성범죄자의 실명과 얼굴, 거주지 등을 공개하는 것과 같이 여성 매춘업 종사자도 공개해야한다고 봅니다.
또한 매춘업계 일하는 여성분들께도 남성 성범죄자들과 동등하게 예쁜 전자발찌도 선물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