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 관광 내륙지방 또는 북경외곽지역등.
함부로 여행길을 오르시다가...
정말 이승에서 저승으로 여행경로를 바뀌어질수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루머인지 그냥 일종의 괴담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한 20? 30년전인가. 중국여행 갔던 신혼부부가 털렸다는것도 있고.
태아 먹고 인신매매나...아직까지 노상강도...산적비스구리한 도적떼들도...미개발지역이나.
중앙정부 관의 힘이 미치지않는 지역은...그야말로...문명진화가 덜된...암흑시대 인것 같더군요.
한비야씨 책은 잘읽고 있긴하지만..영향때문인지...드넓은 여행을 떠나시는게 한때 일기도 했지만.
은근히 소수의 인원으로 여행갔다가 안좋은일들...겪는다거나...신세 조지는 피해사례도.
있다고 하네요...
중국....아직....가이드끼고 수십명의 집단 단체관광이 아닌이상... 홀로 여행길 오르기엔...
위험한 동네인것 같습니다....
중국관련 괴담 중...
어느 일본인이 중국오지여행하던중 어느 오두막을 들어갔는데...양손 양발이 절단된....혀까리 잘려진.
일본인이 있었다고 합니다. 여행객은 공포에 휘싸여 빨리 나왔고요.
귀국해서 알아보니 비슷한 지역 시기에 일본인이 실종되었다고 하네요...
(다른 괴담으론 일본어로 물어보니 격렬히 반응했다고도 하네요...;;)
죽여서 내부장기 꺼내서 파는 인육장사꾼...;; 우욱...가능성이 없지 않군요...
물론 타국 타지 생소한 지역의 여행은 위험도도 동반하는건 마찬가지만...
어느정도 치안이 호락립된곳을 다녀야한다고 생각하네요.
뜬금없지만...파룬궁...피해처럼.. 같은 비인도적이며 비인간적인.......끔찍한 행위도 불사할 집단이....많은 곳같네요....중국공안도 외국인에겐....믿을숭 ㅓㅄ는존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