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이 저급한 저들과 같아져야 할 필요가 있나...라고 말씀하시는 분들도 계신데
이런일을 당하면 속병 생기고 화병 생기는 건 우리 입니다
그냥 일왕궁 근처에 말뚝 거하게 박고 유툽으로 중계..(최대 전범 일왕이름 새기고)
야스쿠니 신사 근처에서 저주 말뚝 박고 유툽으로 중계(2차대전 전범 이름 나열)
아니..말뚝 박으러 타국에 들어오는게 말이 되는 얘깁니까?
그것도 번갈아가면서..말뚝..정말 듣기 거북한 단어입니다..
한반도 정기 끊는다고 말뚝 박던 색희들 정말 예나 지금이나 어쩜 저리 똑같을 수가 있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