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라현 이코마시의 편의점 주차장에서 18~20세의 남자 대학생 3명을 차내에 감금
이후 교토 교타나베시 길거리에서 3명을 야구방망이로 때린 뒤,
편의점 ATM에서 돈(약 12만엔)을 인출하고 휴대전화등을 강탈
수사본부에 의하면 18~19세의 청소년 5명이 경승용차 2대에 나눠타고, 대학생들이 타고 있던 승용차를 범죄대상으로 삼고 추적, 대학생들이 주차장에 차를 세우자 차량 열쇠를 탈취하고 이들을 감금 약 1시간 30분동안 끌고다녀
현재 4명 체포, 1명 도주 상태.
차를 나누어 표적의 범죄대상 차를 추적해 돈을 강탈하는 범죄들이 극성
http://sankei.jp.msn.com/west/west_affairs/news/120711/waf12071109430011-n1.ht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