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고래의 개체수 보존이 필요 하다면 먹는것은 물론 돌고래를 잡는 행위 또한 범법으로 칭하는것이 맞습니다만 그렇지 않다면야 남이 먹는것에 흥분 하실 필요는 없다고 생각 됩니다.

소도 한배에 한마리씩 낳지 않음?

국제법으로 금지되었으니깐 잡지 말아야 하는거지

그외에 다른 이유는 다 궁색함....

한마리씩 낳아도 인공 수정이라든지 개체 조절이 가능하잖아요..

그럼 돌고래가 멸종위기 종이 아니고 개체조절도 할 필요가 없을 정도로 지구상의 바다에 널리고 널려서 한 200억마리씩 산다면 잡아도 되나요?

아니면 너무 많아서 오히려 개체조절을 해야할 필요성이 생겨서 잡으면 그땐 문제없나요?

일반 야생동물도 일부 개체수 조절을 위한 허가된 포획은 가능합니다.

돌고래나 고래류도 원래 개체수 많을때 포경이 가능했죠.

무분별한 포경으로 개체수가 줄어들어서 멸종위기종으로 올라간겁니다.

그래서 국제법으로 막은거구요.

그니깐 내 말이 멸종위기종이라서 국제법으로 보호하기로 한 것이니 잡으면 안된다는 것임

뭐 똑똑하다 인간과 교감한다. 한배에 한마리만 낳는다 이런 것은 다 궁색한 이유이고, 까이기  딱 좋은 이유임..

실제로 돌고래 본 인간이 몇이나 되서 교감운운할 것이며(교감으로 치면 개가 훨 나을 것임), 지능운운해봐야 머리좋은 짐승은 못잡는다고 하면 소도, 돼지도, 특히 개도 다 지능이 높음....
특히 개같은 경우에는 개고기 먹는 것을 어찌 설명할 거임? 지능이 절라 높은데..

보호할 필요가 있고, 보호할 가치가 있어서 국제법으로 포획금지 했으니 하지 말아야 한다는 것 이상 간명한 근거가 있음?

제글 읽어봤음? 소도 한마리가 낳고 인간이 개체 수 조절 못하면 못먹게 해야 된다는게 제 논리입니다. 다시 제글 읽어보세요.

이건 뭔소리죠? ㅋㅋ 내가 보기엔 개독의 논리와 같네요.

이게 무슨 개독의 논리인가요.ㅡㅡ;

돌고래가 인간이 개체수 조절가능한 동물인가요? 가능하다면 포경 반대하지 않아요.

그래서 개체수 조절가능한 소를 예로 든거구요.

인간이 돌고래 개체수 조절가능합니다.
인간은 먹이사슬의 최상위 동물이기 때문이죠.
헌데 이런 이유보단 인간이 조성한 환경덕분에 더 많은 동식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는점도 알고 계시겟죠.

개독과 비교한건 말도 안되는 억지를 쓰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솔찍히 돌고래가 수만 많으면 먹어서 안될 이유가 없지요

수만 많으면 개를 먹든 돌고래를 먹든 문제가 될일은 없다고 봅니다

서양인들이 지들의 식문화를 기준으로 말하는걸 보면 정말 웃길때도 있지요